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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청년작가그룹 기획전《챱챱 툭툭 샥샥》개최
    기후위기를 겪으며 환경생태와 관련된 담론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와 경고 속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명료하게 '감각'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의 결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시 느끼고 연결하기 위한 전시가 마련되었습니다. 전북 지역 시각예술 프로젝트그룹 '무해한예술실험'이 오는 12월 27일까지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한 GALLERY AP-9 (구 아트갤러리 전주)에서 《챱챱 툭툭 샥샥》 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전
    2025-12-22
  • '이래서 결혼 안 하나' 신혼부부 두 쌍 중 한 쌍 '내 집 없고', 있어도 '수억대 빚' [광주·전남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 초혼 신혼부부 중 절반가량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12-22
  • 전남농기원 국내 첫 흰색 동부 신품종 '미당'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흰색 껍질을 가진 동부 신품종 '미당'을 개발해 수입산에 의존하던 동부 원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작물로, 주로 떡과 앙금 등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됩니다. 전남은 전국 동부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이며, 영광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꼽힙니다. 그러나 국산 동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가공 산업 현장에서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 특산품인 영광 모싯잎송편에 사용되는 동부 소 원료의 90% 이상을 미얀마 등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5-12-2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22 (월)
    1."민원 넣어도 조치 없어"...광주시, 현장 외면 2. "광주 부동산 침체 장기화 우려" 3. 광주국립박물관에 첫 도자문화관 개관 4. 부처님의 자비로 이어진 김장김치 나눔 40년
    2025-12-22
  • 영암군, AI 기반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영암군이 AI에 기반한 '국제 바둑연수원'을 설립합니다. 바둑 연수원은 영암읍 조훈현 바둑기념관 부근에 38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만 천㎡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수원은 인공지능 기반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바둑기념관 등으로 교육·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 플랫폼으로 지어집니다.
    2025-12-22
  • 해남 솔라시도 첫 마을 주택단지 내년 6월 착공한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첫 공동주택 단지가 내년 6월 착공됩니다. 해남군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600세대 규모의 첫 마을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4천 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솔라시도CC 인근 스마트그린빌리지 주택단지에 약 2천 세대 규모의 레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2-22
  • 완도 고금면 친환경 사료 저장시설 내년 2월 완공
    전국 광어 생산량의 1/3을 차지하는 완도 고금면에 친환경 사료 저장 시설이 건립됩니다. 내년 2월 완공될 사료 저장시설은 광어 먹이인 냉동 정어리 등을 값이 쌀 때 수입해 저장한 뒤 양식 어민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완도에서는 193개 어가가 광어 양식을 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말 기준 1만 4천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12-22
  • 동짓날 아침 출근길 '한파'...최저기온 영하 밑돌아
    절기상 동지인 오늘(22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영하 1도 분포로 어제(21일)보다 5도 이상 떨어졌고, 낮 최고 기온은 6~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전남 일부 지역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으니 출근길 방한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을 유지하겠습니다.
    2025-12-22
  • 부처님의 자비로 이어진 김장김치 나눔 40년을 넘겼다
    【 앵커멘트 】 남도의 한 사찰에서 40년 넘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민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데, 3만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2천여 명에게 택배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 남미륵사의 요사채 앞마당에 절임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올해 담그는 김장 김치는 3만포기. 자원봉사자와 신도 등 2백여 명이 쉴새없이 배추와 양념을 나르고, 김치를 버무려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도 나눔 봉사에 나선 참가자들은 어려운 누군가
    2025-12-22
  • 강진 산타원정대 활동 시작...기쁨과 나눔의 기회
    강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할 '산타원정대'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강진군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산타원정대'는 오는 24일까지 초등학교와 아동시설들을 방문해 1,100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깜짝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산타원정대의 선물은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12-22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앞두고 분향소 등 마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광주와 무안국제공항에 분향소가 마련됩니다. 오늘(22일)부터 무안국제공항에는 분향소가 마련되는 것을 비롯해 공항 내 '공항 순례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광주에서는 금남로 전일빌딩245 1층에는 시민분향소가 운영됩니다. 참사 1주기 이틀 전인 27일에는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열리고, 28일에는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종교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참사 당일인 29일 오전 10시에는 국토부와 유가족협의회가 주관하는 공식 추모식이 무안국제공항
    2025-12-22
  • 김범모 광주TP 원장 후보 인권위 진정...조사 착수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범모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의회 인사청문특위가 본인과 배우자의 5년간 금융거래 현황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했다"며 "법적 근거 없이 지명 철회를 요청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필순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따라 위장전입과 탈세 등을 검증하기 위한 자료를 요구한 것"이라며 "역대 후보자들이 반드시 제출한 자료"라고 반박했습니다. 진정에 따라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는 조사에
    2025-12-22
  • '사생활 논란' 저속노화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직 사퇴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 속에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납니다. 12월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21일 시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정 박사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직책입니다. 정 박사는 지난 8월 해당 직책에 위촉돼 활동해 왔습니다. 정 박사의 이번 사의 표명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정 박사는 연구소 위촉연구원이었던 30대
    2025-12-22
  • 정부, 러시아와 북한 현안 비공개 논의...러시아는 부인
    정부가 러시아와 접촉해 북핵문제를 비롯한 북한 관련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외교부의 북핵 관련 당국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를 비공개로 방문해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외무부 북핵담당특임대사 등 러시아의 북핵 당국자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9월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제외하면 양국의 북핵 당국자가 만난 건 지난해 10월 북한의 러시아 파병으로 한러관계가 크게 악화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한반도 정세에 상당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됩니다. 양측간 논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러
    2025-12-22
  • 엡스타인 수사 자료 '찔끔 공개' 논란...트럼프 정치적 부담 가중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자료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계속해서 큰 정치적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범죄에 연루됐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약속한 수사 자료 공개가 지지부진하게 이뤄지면서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숨길 내용이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인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21일 CBS뉴스 인터뷰에서 법무부의 수사 자료 공개를 두고 "법무부가 법의 취지와 문구를 무시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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