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 전문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2025-12-30
  • "장난이었는데.." 8천만 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채 도주한 40대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쓴 뒤 친구의 돈가방을 낚아챈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0대 남성 B씨의 돈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돈가방에는 B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8,50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친구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2025-12-30
  • 전남교육청, AI 미래수업의 장 '2030교실' 73곳 신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모두 206개의 2030교실이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순천 주택 간이 작업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순천시 월등면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불이 났으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작업장 내 용접기 3점과 집기류가 일부 소실돼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인근 쓰레기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일주일 사이 대한항공 호텔 무상 숙박 의혹을 시작으로 차남의 취업 및 근무 특혜,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 이른바 '권력형 특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데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보좌진에게 아들의 국정원
    2025-12-30
  • 여수 제조업체, 내년 1분기 경기전망 '여전히 부진'..."정부 대책 절실"
    전남 여수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2026년 1분기 여수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49.3으로 전 분기(52.1) 대비 2.8 포인트 하락해 낮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화학 연관 업종은 56.4로 전 분기(52.4) 대비 4.0 포인트 상승했으나, 기준치(100)를 밑도는 흐름은 지속됐습니다. 반면 일반 제조업은 41.2로 전 분
    2025-12-30
  •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이재명 정부 첫 예산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등 윤어게인 행보 전력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오늘 이자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2025-12-30
  • 전남 새해 철도·공항 국비 7,786억 원...전국 2시간대 연결 순항
    전라남도가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786억 원을 확보해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입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2025-12-30
  • '25년간 300회 헌혈'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사원 "1초의 찡그림, 많은 생명 살려"
    고등학생 때부터 20여 년간 무려 300회 헌혈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을 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입니다. 강 씨는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무려 25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습니다.
    2025-12-30
  • "나는 신이다. 나를 죽일 것 같다" 망상에 간병인 살해한 중국인...2심서 감형 왜?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간병인을 살해한 중국 국적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치료감호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간병인인 7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어머니에게 "나는 신이다. 내 말을 믿어 달라.
    2025-12-3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30 (화)
    1.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2. "참사 이유·책임 규명" 무안공항 지키는 유족들 3. 현안마다 다른 목소리 민주당-혁신당 '거리두기' 4. 경찰 수사만 16건...여수시 청렴도 '꼴찌'
    2025-12-30
  • 전남 12월 한랭질환 8명 발생...2명 사망
    전라남도에서 이번 달 한랭질환자가 8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12월 1일부터 27일까지 전남지역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 8명 중 2명이 사망했고, 발생한 환자 8명은 모두 65세 이상 고령층과 저체온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주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오는 31일 광주 전남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 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30
  • "다시 추워져요" 찬 바람에 아침 영하권
    화요일인 오늘(30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하늘 속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겠습니다. 출근길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30
  • 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에게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9일) 자신의 SNS와 영상 추모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사조위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뒷받침하고, 유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종합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5-12-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