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지지 호소...유권자의 선택은 ?
13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이 어젯밤 자정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 418명의 후보를 낸 민주당은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 등에 42명을 출전시킨 바른미래당은 일당 독점 청산이 지역을 바꾸는 일임을 강조했습니다. 204명의 후보를 낸 평화당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며 막판 부동층의 표
201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