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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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25t 화물차 추돌 사고...통행 제한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대가 터널 안에서 멈추면서 1·2차로 모두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현재는 1개 차로만 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물차가 전도되거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차로 위로 떨어지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
    2025-12-26
  • 노래방서 여성 종업원 망치로 여러 차례 폭행...50대 남성 검거
    경기 남양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종업원을 망치로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6일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노래방에서 소지하고 있던 망치로 여성 종업원인 6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두부 열상을 입은 B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025-12-26
  • 경찰, 통일교 윤영호 구치소 조사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전담팀은 2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신속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법원에 영장 발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치소 내부에서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해 의혹 전반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윤 전 본부장을 상
    2025-12-26
  • 여수시, 다자녀가구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
    전남 여수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18살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여수시는 내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살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입니다.
    2025-12-26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여성에 "후회한다, 죄송하다" 문자
    위촉연구원이었던 여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이 여성에게 스토킹 신고를 후회한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박사에게 고소당한 여성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혜석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박사가 지난 19일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혜석에 따르면 정 박사는 A씨에게 "살려주세요",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될까요?", "10월 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2025-12-26
  • "이 대통령 부친, 대금 횡령해 야반도주"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희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이 적힌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말해 사자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혐의로 전직 언론인 A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6일 A씨가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의 부친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라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2025-12-26
  • 전남도, 고흥 무열사 고문서 등 5건 문화·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등 유형·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2025-12-26
  •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 시행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종합점수 92.1점을 얻어 2022년과 2023년 '우수' 등급에 이어 2024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중증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 심뇌혈관 질환 대응 안전망 구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등 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5-12-26
  •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비 342억 증액...2031년 개원
    국립 완도 난대 수목원이 사업비 증액으로 보다 규모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됩니다. 완도군은 내년 착공하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산림치유와 해양치유가 공존하는 '치유의 섬' 완도의 미래 비전과 접목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기획재정부에 제시해 342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1,815억 원이 투입돼 현 완도수목원 부지 376ha를 난대 숲 특화 전시원으로 조성해, 오는 2031년 개원할 예정입니다.
    2025-12-26
  • '전남OK도민광장'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전남도청 앞 '전남OK도민광장'에 전남에서 처음으로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개장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한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관일인 월요일은 제외하고 내년 2월 8일까지 7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개장식엔 복지시설 어린이 70명이 초청받아 스케이트 강습과 썰매타기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2025-12-26
  •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서훈·박지원 오늘 1심 선고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선고가 26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엽니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들 모두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서 전 실장에게는 징역 4년, 박 전 원장에게 징역 2년과 자격정지 2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2025-12-26
  • 尹 내란재판 첫 구형 나온다...오늘 체포방해 혐의 결심공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 사건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이 26일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선 4개의 내란 재판 중 처음으로 변론이 종결되는 사건입니다. 앞으로 줄줄이 있을 관련 재판 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엽니다. 오전에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2025-12-26
  •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에서 전날 해외 서버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사내 인트라넷 텔레피아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1만여명의 인트라넷 계정과 암호화된 비밀번호, 사번, 부서, 직급,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입니다. 특히
    2025-12-25
  • 광주 서구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 개소
    광주광역시는 서구 풍암동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堂)'을 마련,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은 서구의 첫 청소년자율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연 북구 임동, 광산구 비아동과 올해 6월 개소한 남구 진월동에 이은 네 번째 청소년공간입니다. 이곳은 소년이 무료로 쉬고, 공부하고, 게임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 전용 라운지, 북카페, 노래방, 포토부스, 가상현실(VR)존, 게임존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합니다.
    2025-12-25
  • 전라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라 수요조사를 통해 500개소의 대상 마을을 빌굴해 다음 달부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적정 부지 발굴과 사업성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내년 2월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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