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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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해상풍력 O&M 배후항만 클러스터 선제 구축
    전라남도 영광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유지관리(O&M) 배후항만 클러스터 조성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EEZ 해역을 포함해 17개 사업자가 약 11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최대 수준의 집적지입니다. 군은 이에 따라 향화도항 인근 약 20ha 부지에 해상풍력 유지관리항만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 발전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정과 투자 역할을 구분할 계획입니다. 군은 군관리계획 변경과 인허가 등
    2025-12-23
  • 신한카드서 가맹주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영업위한 내부 일탈"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 약 19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 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 2,088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나 카드번호&middo
    2025-12-23
  • [영상]전남 여수 국동항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구조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3일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봉산동 국동항 수협 건어물 위판장 앞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줄을 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위판장 앞 안벽에 계류 중이던 어선에서 작업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은 "바닷물
    2025-12-23
  • 전남 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지자체 유일
    전남 보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균인 78.2점보다 무려 8점이나 높은 86.2점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청렴체감도(81.7점)와 청렴노력도(94.9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에 그쳤으나,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
    2025-12-23
  • '고사리 포자에 담긴 생명의 신비'...섬 양치식물 100종의 기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2년간의 연구 끝에 우리나라 섬 지역 양치식물 100종의 포자 미세구조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흔히 고사리로 불리는 양치식물의 포자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섬 지역 식물 조사를 진행하며 23과 100종의 양치식물 표본을 채집하고, 수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전계방출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 등 연구 장비를 활용해 포자의 형태와 표면 무늬를 정밀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양치식물
    2025-12-23
  •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자신 향해 발사한 듯“
    인천 송도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 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A씨(21)가 실탄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머리 부위에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격장에 3만 원을 내고 실탄 10발을 쏘던 중 자신이 사용하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우울증과 조현병을 앓던 A씨가 자신을 향
    2025-12-23
  • 부하 직원 폭행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왜?...法 "정당한 목적"
    부하 직원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달 19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벌금 30만 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회사 내에서 영업 방식을 두고 부하직원 B씨와 논쟁을 벌이던 중 B씨의 팔을 끌어당겨 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벌금 30만 원에 약식기소했고 법원도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A씨는
    2025-12-23
  • [엑스포②]바다를 '풍경'에서 '산업'으로...니스·칸 해양관광 전략
    2012여수세계엑스포는 여수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 무대였습니다. 그러나 엑스포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내년 세계섬엑스포 개최를 앞둔 지금, 여수는 엑스포장 사후활용 해법 모색과 세계섬엑스포 성공 개최라는 두 가지 과제에 동시에 답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KBC는 유럽 도시 사례를 통해, 여수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4회에 걸쳐 살펴봅니다. <편집자 주> ◇"바다를 도시의 엔진으로"...머무는 관광을 설계하다 프랑스 남부의 니스는 바다를 단순한
    2025-12-23
  • 종합청렴도...전라남도 4등급ㆍ전남교육청 4등급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종합청렴도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는 청렴체감도 5등급, 청렴노력도 4등급으로 종합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1계단 하락한 수치입니다. 전남교육청 역시 지난해 3등급에서 1등급 떨어진 4등급을 받았습니다. 청렴체감도는 지난해 3등급에서 5등급으로 2등급이나 급락했으며, 청렴노력도는 3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전남도의회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을 기록
    2025-12-23
  • 10년 만에 전남 순천에 발길 '中 크루즈 관광'
    전라남도 순천시에 무려 10년 만에 중국 크루즈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톈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은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순천 관광상품 확대를 위해 순천시와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
    2025-12-23
  •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 최우수 지자체에 여수 등 5곳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든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여수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친환경차를 보급하고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드는데 힘쓴 최우수 지자체에 전남 여수시를 비롯해 서울시, 경기 성남·의왕시, 세종시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특별시·광역시, 인구 30만 명 이상 도농복합도시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해 4개 부문의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평가 기준은
    2025-12-23
  •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CFS 압수수색...강제 수사 본격화
    쿠팡의 수사 무마 및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쿠팡에 대한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CFS)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퇴직 금품 지급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쿠팡은 퇴직 금품 지급 규정을 변경하며, 근무 기간 중 단 하루라도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2025-12-23
  • 휴대폰 개통하려면 '안면인증'...피싱 등 대포폰 범죄 차단
    오늘(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이 시범 도입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부터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를 대면·비대면으로 개통할 때 패스(PASS) 앱 얼굴 인증을 의무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 시행으로 휴대폰 개통 과정에서 이용자는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촬영해 본인임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도용·위조 신분증으로 개통한 휴대폰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에 악용되는 이른바 대포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12-23
  • 전라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 전국 1위...탄소중립 실천 선도
    전라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935ha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증면적 1,660ha보다 240% 증가한 것입니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664ha △전북 4,560ha △경북 3,265ha △충북 1,996ha 순으로, 1위를 차지한 전남은 연간
    2025-12-23
  • '승무원 될래요' 꿈 많던 11살 소녀, 4명에 새 삶 주고 '하늘나라로'
    승무원을 꿈꾸던 11살 소녀가 뇌수막염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7일 김하음(11) 양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폐장·간장·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하음 양은 지난 8월 잠을 자던 중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한 이후 증상이 지속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은 뇌수막염이라고 진단했고, 하음 양은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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