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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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정원박람회 입장료 지급 적법"
    순천시가 학생들에게 순천만 정원박람회 입장료와 교통비를 지급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재정 교부금법과 지방자치단체 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그리고 순천시 관련 조례 등을 근거로 이같이 결론 내렸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관내 초*중*고등학생 4만3백여 명에게 생태체험학습 예산으로 1인당 5천원 씩, 모두 2억 2천여 만원을 지급했습니다.
    2013-05-17
  • 보훈처 광주 대책회의 파악하려다 쫓겨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국가보훈처가 광주시의 대책회의에 몰래 들어갔다가 쫓겨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5*18 공식 기념곡 추진대책회의 시작 직후, 강운태 시장이 회의장 구석에 앉아 있던 남자 2명에게 나가라고 고함을 지르며 쫓아냈는데, 강시장은 국가보훈처 직원들이 회의 내용을 듣기 위해 들어와 있어 쫓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회의장을 나간 뒤에도 주변을 맴돌며 회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안간힘을 썼는데, 일방적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2013-05-17
  • 선박구조물 쓰러져 3명 사상
    조선소에서 선박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근로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작업 도중 구조물 한 쪽 면이 쓰러지면서 밑에서 용접작업 중이던 중국 동포 45살 유 모 씨가 숨지고 33살 박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부주의에 의한 안전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3-05-17
  • 논란 속 추모 분위기 고조
    이처럼 논란 속에서도 오늘 하루 광주 곳곳에서 5*18 기념행사가 열리고, 5*18묘지를 찾는 참배객들이 줄을 잇는 등 추모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오후에는 금남로 일대에서 주먹밥 나누기와 거리난장 등 5.18 관련 거리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또 광주역 광장에서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와 한국진보연대가 주최하는 국민대회가 개최됐습니다.
    2013-05-17
  • 종편 채널 5.18 왜곡 방송, 공식 대응키로
    일부 종합편성 채널의 5.18 왜곡 방송에 대해 관련 단체들이 공식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5.18관련 단체들은 최근 TV조선과 채널A 등 종편 채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왜곡하고 검증되지 않은 편향된 주장이 담긴 방송을 내보낸 데 대해 기념식이 지난 뒤 공식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종편 채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의 소행이라는 편향된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해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2013-05-17
  • R)온 누리에 자비를...나들이객 북적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주요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황금연휴 첫날을 맞아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는 오늘 하루 9만 5천여 명이 기록적인 인파가 몰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소리가 삼라만상에 울려퍼집니다. 아기 부처를 정성스럽게 씻기며 세속의 번뇌를 털어냅니다 신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설도 주지스님/도갑사(전남 영암) 여수 석천사에서는 다
    2013-05-17
  • R)전남해변 전국서 첫 개장, 피서객 몰려
    요 며칠새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지역 해수욕장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연휴를 맞아 성급한 피서객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새하얀 백사장으로 때이른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아이들은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 하고, 어른들은 바닷가를 거닐며 더위를 달랬습니다. 인터뷰-이한진/광주시 수완동 검은 모래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도 지난해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손님맞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인터뷰-정석춘
    2013-05-17
  • R)반쪽 기념식 파행 우려
    5.18 33주년 추모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지만 정작 내일 공식 기념식은 지난 2010년에 이어 또다시 반쪽짜리 행사로 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보훈처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에, 기념식 불참 선언이 속출하면서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내일 5.18 33주년 기념식은 당사자인 5월 단체들 없이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5월 단체들은 국가보훈처의 제창 거부 결정에, 기념식 불참과 더불어 박승춘 보훈처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성에 나서기로 해 자칫 물
    2013-05-17
  • R)5.18민주화운동 33주년 전야제(중계차)
    5.18 민주화운동 33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 일대에서는 5.18 전야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분위기는 어떤 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전해주시죠.네, 저는 지금 5.18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금남로에 나와 있습니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와 종합편성 채널 등의 5*18 왜곡 등으로 어느 때 보다 뒤숭숭하지만, 33년 전 광주 민주화운동의 심장부였던 이 곳은 지금, 어김없이 추모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CAM-FAN)2013 오월 광주, 다시
    2013-05-17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자진 사퇴하라"
    국가보훈처가 5*18민중항쟁 제33주년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거부하면서 5월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5*18 제33주년 기념행사위원회와 5월단체,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은 어젯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보훈처의 결정은 5*18의 왜곡을 방치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퇴출시키려는 것이라며 박승춘 보훈처장의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광주시 등 광주지역 310개 단체로 구성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추진 대책위원회도 조금 전 7시부터 긴급회의를 갖고 보훈처
    2013-05-17
  • 오늘 늦은 오후부터 흐려져 내일 밤 비
    석가탄신일인 오늘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10도에서 15도, 낮 기온은 20도에서 27도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5*18 기념인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해안에는 최고 60mm, 그 외 지역에는 최고 40mm가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4.0미터로 매우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2013-05-17
  • 시립합창단 님을 위한 행진곡 합창거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기로 돼있는 광주시립합창단이 기념식 참여를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시민과 국민들이 5.18 33주년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바라는데 국가보훈처의 결정은 이에 반한만큼 작년과 재작년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했던 시립합창단을 기념식에 참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 국가행사에 맞지않다며 오는 18일 33주년 기념식에서는 제창이 아니라 합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3-05-17
  • R)불펜 난조, 타선 침묵속 KIA 연패
    기아 타이거즈가 불펜의 난조와 타선의 침묵속에서 SK에 2:9로 지며 연패에 빠졌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아는 부상에서 돌아와 올시즌 첫 선발로 나선 에이스 윤석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윤석민은 5회까지 7개의 탈삼진을 뽑아냈지만, 2회초 SK의 조성우와 박진만에게 잇따라 솔로홈런을 맞으며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윤석민에 이은 불펜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6회초부터 마운드에 오른 임준섭은 7회에 3점을 내줬고, 8회에 다시 2점,
    2013-05-17
  • 2013 세계인권도시포럼 오늘 폐회식(지금용)
    2013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늘 공식 일정을 마칩니다. 지속 가능한 인권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44개국 112개도시 550여명의 인권활동가들이 참석해 오늘도 12개 특별 회의를 개최한 뒤 오후 4시 폐회합니다. 폐회 뒤에도 참석자들은 오늘 저녁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를 비롯해 내일 기념식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2013-05-17
  • 인화 청각장애학생 선우학교에 새 보금자리
    옛 광주인화학교에 다니던 청각장애학생들을 위한 광주선우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선우학교는 27년만에 지역에서 개교하는 3번째 공립특수학교로 유치부에서 전공과 과정까지 32개 학급에 157명의 장애학생들이 수치료실과 일상생활훈련실, 등에서 특수교육을 받게 됩니다. 선우학교에는 또 옛 인화학교를 다니던 청각장애학생을 비롯해 29명의 청각장애학생들에게 새 보금자리 역할도 하게 됩니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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