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사고 차에서 아이 구하려다..고속도로서 3명 숨져
    【 앵커멘트 】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사고로 멈춰서 있던 승용차와 SUV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과 이들을 구하려는 SUV운전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SUV 운전자는 1차 사고 이후 차량에 갇힌 아이들을 구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승용차 뒷부분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찌그러졌습니다. 고속도로에는 차량 파편이 나뒹굴고 관광버스도 앞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어제(17일) 저녁 7시 10분쯤 고창담양고
    2024-03-18
  • 광주시장·오월단체, 황상무 경질 촉구
    '5·18 북한군 개입설'을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발언에 대해 광주 지역 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인들이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를 배우고 찾는 이때,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5·18을 왜곡하고 폄훼해 부끄럽다"며 "당장 황 수석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와 5·18 기념재단,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도 역사를 왜곡한 황 수석의 경질을 요
    2024-03-18
  • 광주 중앙1지구 선분양 전환 전문가 검증 개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선분양 전환 타당성을 검증하는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 오늘(1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검증회의에는 공원과 건축, 토목,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석해 사업자의 초과 이익과 금융비용 절감액 등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검증 결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내일(19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4-03-18
  • 광주시교육청 학교 시설물 재해 피해 1시간 내 복구
    기상 이변 등 재해 발생으로 광주지역 학교가 피해를 입은 경우 1시간 내에 전문업체가 출동해 보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금까지 학교 시설물 보수에는 예산 확보부터 착공까지 최소 한 달가량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앞으로는 신고 접수 시 전문업체가 바로 출동해 보수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안전사고 대응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3-17
  • '차 덜 타면 포인트' 광주시 탄소중립 참여 모집
    광주광역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자동차 3천여 대를 모집합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차량 주행 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상업용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합니다. 인센티브는 과거 하루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평균을 비교해 최대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2024-03-17
  • 국내 유일 우주 축제 '고흥우주항공축제' 5월 개막
    국내 유일의 우주촌 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오는 5월 4일 개막합니다. 고흥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세부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우리나라 최초 위성 나로호와 누리호 실물 전시, 나로우주센터 견학 등을 담은 축제 준비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축제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4-03-17
  • 우주정거장에서 '둥둥'.. 자율 비행 데이터셋 '세계 최초 개발'
    【 앵커멘트 】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우주정거장 자율비행로봇이 수집한 공간정보를 가공해서 자기 위치를 스스로 파악하는 정보 집합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래 우주비행선 안에서 활용하게 될 가이드 로봇과 운송로봇 개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국제우주정거장 안을 둥둥 떠다니는 자율주행 로봇 애스트로비. 파란 눈을 크게 뜨고 자유자재로 방향을 틀며 정거장 곳곳을 누빕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개발한 큐브형 로봇으로, 우주정거장 소음 등 이상 신호를 관찰하고 물건을
    2024-03-17
  • 최대폭 의정활동비 인상.."제 역할이 먼저"
    【 앵커멘트 】 지난해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비를 한도까지 인상하는 안건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금이 들어가는 일인데도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는 형식에 그쳤고, 시민들은 의원들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청이 의회 의정 활동비 인상을 위해 연 주민공청회입니다. 넓은 강당은 몇몇 사람을 제외하면 텅 비어 있습니다. 현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최대 폭인 40만 원 인상안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 싱크 : 허홍균
    2024-03-17
  • 강진경찰, 수천만 원 위조지폐 유통책 검거
    수천만 원 상당의 오만 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50분쯤 강진종합운동장에서 4천840만 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건네받아 유통하려 한 혐의로 20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강진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해 오던 경북의 한 경찰서로 A씨를 인계했습니다.
    2024-03-16
  • 지원장학회, 학생 49명에게 장학금 지급
    재단법인 지원장학회가 49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오늘(16일) 장학회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고등학생 28명, 대학생 21명에게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1993년 남도건설 고 이웅평 회장이 설립한 지원장학회는 현재까지 1933명의 학생에게 2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4-03-16
  • '솔라시도' 구상 19년ㆍ착공 11년..공정률 30%대 불과
    【 앵커멘트 】 전남 서남해안을 관광레저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인 'J프로젝트' 사업이 구상된 지 19년이나 됐습니다. '솔라시도'로 명명돼 착공한지도 11년이 지났는데요, 공정률은 30%대에 불과합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구상에 들어가 2013년 착공된 '솔라시도' 사업. 착공 당시에는 2025년이면 동북아관광거점이 될 것이란 기대감에 들뜨게 했습니다. ▶ 싱크 : 정홍원 / 국무총리(2013년 솔라시도 기공식) - "오는 2025년까지 솔라시도가 완성되면 이곳은 우리
    2024-03-16
  • 장흥 주택 화재로 20대 장애인 숨져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장애인이 숨졌습니다. 오늘(16일) 아침 6시 5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자폐성 장애를 가진 23살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운 뒤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6
  • 해양 사고 잇따라..'농무기' 짙은 안개 주의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조업을 나간 어선이 뒤집혀 1명이 숨지는 등 최근 해양 사고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농무기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만큼 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붉게 칠한 통발 어선이 바닥을 드러낸 채 떠 있습니다. 선체에 오른 구조대가 배를 수습하고, 수중에서도 수색에 나섭니다. 선체가 파손돼 좌초된 또 다른 낚싯배에서는 구조 헬기가 부상자들을 실어나릅니다. 지난 10일과 12일 여수 앞 해상에서
    2024-03-16
  • 현직 소방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40대 현직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4) 저녁 7시 9분쯤 무안군 한 아파트에서 40대 소방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5
  • 목포시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 직원 경찰 수사 의뢰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인형을 위법하게 제작한 혐의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 직원이 경찰에 고발 조치됐습니다. 목포시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밀랍인형을 실제 제작업체가 아닌 실리콘 제작업체와 계약했고 납품일자 허위작성등의 비위사실이 드러나, 전 팀장등 3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인형은 지난 2020년 사업비 4,400만 원을 들여 제작 의뢰해 2021년 납품받아 전시했으나 현재는 철거돼 수장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2024-03-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