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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마스터즈대회 손님맞이 준비 박차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의 큰 관심 속에 치러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리면서 이제는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 개막하는 마스터즈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 5천6백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전문 체육 선수들이 아닌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보다는 수영을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출전을 앞둔 수영 동호회원들의 연습이 한창
    2019-07-30
  • 숫자로 풀어보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 앵커멘트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과 광주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대회 기간동안 많은 기록들을 남겼는데요. 최선길 기자가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숫자로 되짚어 봤습니다. 【 기자 】 이번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그동안 어떤 대회보다 많은 기록과 역사를 남겼습니다. 먼저 1입니다. 1, 우리나라의 메달 숫자입니다. 다이빙 김수지 선수가 만들어낸 동메달입니다. 한국 다이빙 역사상 첫 메달이면서 박태환 선수 이후 세계수영선
    2019-07-30
  • 7/30(화) 모닝730 날씨2
    【 기자 】 오늘도 더위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전남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선을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광양이 35도까지 오르겠고, 목포는 31도가 예상됩니다. 더위는 밤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아지면서
    2019-07-30
  • 7/30(화) 모닝730 날씨1
    오늘도 더위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전남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선을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광양이 35도까지 오르겠고, 목포는 31도가 예상됩니다. 더위는 밤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아지면서 밤에도 후텁지근한
    2019-07-30
  • [기자출연]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산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어제 폐막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많은 관심과 화제를 낳았는데요. 수영대회 취재팀 기자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나왔습니다. Q1)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대회였죠? A1)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대회였습니다. (VCR) 우리나라는 이제 동ㆍ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수영선수권대회까지 5대 메이저
    2019-07-29
  • 숫자로 풀어보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 앵커멘트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 폐막했습니다. (CG1) 중국이 금메달 16개로 종합 1위, 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2·3위, 동메달 1개를 딴 우리나라는 23위를 기록했습니다. (CG2) 남자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자유형 50m 등 6관왕을 차지한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에게 돌아갔고, (CG3) 여자 MVP는 접영 50m 금메달 등 메달 5개를 차지한 스웨덴의 사라 셰스트룀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CG4) 광주세계수영대회는 폐막했
    2019-07-29
  • 7/30(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올 시즌 선발 자리를 꿰차며 기아 타이거즈 세대 교체의 주역으로 떠오른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kt에서 이적해 온 이창진 선순데요.. 빠른 발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기아 타이거즈의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때려내는 등 팀 타선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창진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VCR)
    2019-07-29
  • 세계 최대 수영축제 17일간 열전 마무리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의 수영 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17일 간 열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대회는 치열한 명승부 속에 다양한 기록과 화제를 남겼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름다운 순환', 사계절의 정취와 풍류가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자연 속에 순환하는 물의 흐름은 인간의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세계 최대 수영 축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폐막행사가 열렸습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2019-07-29
  • "잘했다" 한국 대표팀..미래 수영 강국 희망 엿보였다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수영 대표팀은 이번 광주대회를 통해 동메달 하나를 따는데 그쳤지만, 수영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는 평갑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자 수구 슛~ 불과 대회 한 달 전 중고등학생 경영 선수가 주축이 돼 급조된 여자 수구 대표단의 이 첫 골은 감동의 한 골로 기록됐습니다. 최하위 15~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승부던지기 끝에 세계대회 첫 승리를
    2019-07-29
  • "잘했다" 한국 대표팀..미래 수영 강국 희망 엿보였다
    【 앵커멘트 】 대회는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수영 약체국으로 평가받아온 게 현실입니다. 박태환 선수 이후 이렇다할 세계 수준급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우리 수영 선수단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은 세계 정상급과 격차를 크게 줄였고 기록과는 별개로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도 선사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자 수구 슛~ 불과 대회 한
    2019-07-28
  • 세계 최대 수영축제 17일간 열전 마무리
    【 앵커멘트 】 '평화의 물결 속으로' 전 세계인의 수영 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94개국 7천5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는데요. 8개의 세계신기록과 15개의 대회신기록, 4개의 한국신기록이 새로 수립되며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름다운 순환', 사계절의 정취와 풍류가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자연 속에 순환하는 물의 흐름은 인간의 삶과 다르지 않다는
    2019-07-28
  • 국내외 63개팀 출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열려
    국내외 63개 팀이 출전하는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과 러시아, 중국 등 해외 12개팀을 포함해 연령대 별 63개팀이 첨가중입니다. 구례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출전한 동티모르 선수들에게 숙박과 식사, 용품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2019-07-28
  • 한국 선수단 경영 종목 한국신기록 잇따라 수립
    우리나라 선수단이 경영 종목에서 잇따라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남자 자유형 50미터에 출전한 양재훈은 예선 경기에서 22초26을 기록해 4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고 남자 계영 8백미터에 출전한 우리나라 단체팀은 종전 기록보다 0.21초 단축된 7분15초05의 새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019-07-26
  • 대회 막바지 MVPㆍ다관왕 경쟁 치열
    대회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다관왕과 MVP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 MVP를 차지했던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경영 종목 첫 3관왕에 올랐고 아티스틱수영에 출전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로마시나와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도 3관왕을 기록하며 MVP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9-07-26
  • 수영대회 종합 중간 순위 중국 1위ㆍ러시아 2위
    중국과 러시아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합 중간 순위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메달 순위는 중국이 금메달 16개로 1위, 러시아가 9개로 2위, 호주와 미국이 각각 6개와 5개로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이빙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기록한 한국은 종합순위 20위를 기록중입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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