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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교육감 후보들, 등록 마치고 본격 레이스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후보들도 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광주시교육감 3선 도전에 나선 장휘국 후보와 이에 맞선 이정선, 최영태 후보는 시 선관위에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자신이 광주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석규, 오인성, 장석웅 도교육감 후보들도 후보등록을 마치고, 승리를 자신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2018-05-24
  • <5/24(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지방선거 무관심... 최저 투표율 우려)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북미 정상회담에 민주당 독주 선거국면으로 유권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2.(장성군수, 현직 VS 여당 후보 '격돌') 장성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 현직 군수와 민주당 공천을 받은 3선 전남도의원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3.(SRT 전라선 신설'언제 되나'...내년도 불투명?)코레일과 SR 측의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SRT 전라선을 신설하는 계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4.
    2018-05-23
  • 5/23(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지방선거 무관심... 최저 투표율 우려)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북미 정상회담에 민주당 독주 선거국면으로 유권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2.(SRT 전라선 신설'감감무소식'...내년도 불투명?)코레일과 SR 측의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SRT 전라선을 신설하는 계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3.(장성군수, 현직 VS 여당 후보 '격돌') 장성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 현직 군수와 민주당 공천을 받은 3선 전남도의원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4.(
    2018-05-23
  • <5/22(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무안국제공항, 도약 기회 놓치지 말아야) 무안국제공항이 최대 호기를 맞고 있지만 공항 지원책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2.(아파트 값 상승률 최고..."투기세력 유입") 외부 투기세력의 유입에 따라 여수시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3.('귀촌' 60대 부부 숨져 있어... 경찰 수사) 서울에서 화순으로 귀촌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4.('뜰채 하나로' 울돌목 숭어잡이
    2018-05-21
  • <5/23(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한국형 발사체 개발 속도... 10월 말 발사) 고흥에서 개발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는 오는 10월 말쯤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우주로 쏘아 올려지게 됩니다. 2.(선체 보존 어떻게... 진도*목포도 후보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 조사가 마무리되면 선체 보존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3.(소방차 '방해' 최대 과태료 200만 원) 다음 달 27일부터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한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4.('노후' 하남산단에 지
    2018-05-21
  • 광주서 고교 교장, 여학생 성추행 의혹..진상조사
    교장이 여고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광산구의 모 고등학교 교장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학생들을 수차례 성추했다는 민원을 접수받았습니다. 해당 학교 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진상조사에 나서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해 감사에 나섰습니다.
    2018-05-21
  • 광주서 고교 교장, 여학생 성추행 의혹..진상조사
    교장이 여고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광산구의 모 고등학교 교장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학생들을 수차례 성추했다는 민원을 접수받았습니다. 해당 학교 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진상조사에 나서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해 감사에 나섰습니다.
    2018-05-21
  • 광주서 고교 교장, 여학생 성추행 의혹..진상조사
    교장이 여고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광산구의 모 고등학교 교장이 생활지도 과정에서 여학생들을 수차례 성추했다는 민원을 접수받았습니다. 해당 학교 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진상조사에 나서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해 감사에 나섰습니다.
    2018-05-21
  • <5/21(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지갑 열기 무섭다"… 한숨만 ‘푹푹‘) 최근 기름과 식료품 같은 생필품 가격까지 오름세를 보이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출할 곳이 많은 서민들은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2.('전복 사 주세요' 가격 ↓어민들 시름) 소비 감소로 전복 값이 폭락하면서 완도지역 어민들이 큰 시름에 빠졌습니다. 3.(다큐 리포트, 공존(共存)]비보호 탈북 청소년)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다큐 리포트 공존, 첫 순서로 탈북민과 달리, 교육이나 병역 면제 등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비보호 탈북 청소년을 만나봅니다.
    2018-05-19
  •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계비 지원 확대 필요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계비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원 신청자 80명 중 11명만이 월 13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더 많은 민주화 운동 관련자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대상 범위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05-19
  • 5ㆍ18 문학상에 제주 4ㆍ3항쟁 다룬 시집 선정
    제주 4.3의 역사적 상처를 다룬 이종현 시인의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이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 시상식을 열고, 이종현 시인의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을 본상 수상작으로, 조성국 시인의 '춤', 박철수 작가의 '덫', 한완식 작가의 '소문' 등 3편을 신인상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5.18문학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5.18의 정신을 기리며, 오월문학의 발전과 지속적인 집필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18-05-19
  • 5/18(금) 8 뉴스 타이틀+ 주요 뉴스
    1.(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거행된 제38주년 5.18 기념식에는 유가족, 시민 등 만여 명 참석해 5.18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2.(이낙연 총리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이낙연 국무총리는 38년 전 광주는 역사를 외면하지도 우회하지 않았다며 광주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3.(5.18 민주묘지 참배 발길 이어져..."진실규명")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은 영령들의 넋을 기렸고, 여야 정치인들은 한 목소리로 진실규명을 다짐했습니
    2018-05-18
  • 골프선수 신지애, 광주에 사진갤러리 열어
    LPGA 통산 11승에 빛나는 한국 프로골프의 간판스타 신지애가 광주에 미술관을 열었습니다. 영광 출신의 프로골퍼 신지애는 아버지 신제섭 씨와 함께 혜움이란 이름의 사진갤러리를 광주 동명동 한옥건물에 개관했습니다. 28명 규모로, 모두 3개의 전시 공간이 마련된 혜움갤러리는 "물, 생명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까지 개관 전시회를 선보입니다.
    2018-05-18
  • <5/18(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제38주년 5.18 기념식... 임 행진곡 제창) 제38주년 5.18 기념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여야 정치인,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10시 열립니다. 2.(518 기념일 여야 정치인들 총집결) 5*18 38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부터 여야 지도부들이 광주로 총집결하고 있습니다. 3.(검찰, '5.18 유죄' 45명 직권 재심 청구) 5.18과 관련해 군법회의에서 유죄판결을 선고받고도 재심을 청구하지 않은 45명에 대해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4.(근무'열악'*
    2018-05-18
  • 5.18 38주기 “문화로 느끼는 5월”
    【 앵커멘트 】 5.18 추모 문화행사도 광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이 관현악곡으로 재탄생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5.18 당시 시신이 안치됐던 옛 전남도청 상무관도 10여년 만에 공개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님을 위한 행진곡의 비장한 멜로디가 오케스트라와 만나 웅장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5.18 추모곡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민중가요의 상징이 된, 님을 위한 행진곡이 관현악곡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인터뷰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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