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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4(수)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박재현 아나운서
    【 앵커멘트 】 기아가 3연패를 끊고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어제 경기에선 기아 타선이 17안타를 뽑아내며 한화를 13대 8로 제압했는데요. 선발 팻딘의 호투와 폭발적인 타선이 돋보였습니다.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CG1 선발 팻딘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6점을 내주면서 경기후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선에선 최형우가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을 만들었고, 이범호가 5타수 2안타 3타점을 뽑아내
    2017-05-24
  • <5/24(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전남도 권한대행 체제...현안해결'시험대') 광주,전남 시도가 말로만 상생을 외치면서 정작 군공항 이전 문제 등을 놓고는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전남도가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가면서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광주*전남 장*차관 각 1명뿐)...인선 주목) 청와대가 차관을 시작으로 장관 인선 등 본격적인 조각 작업에 나섭니다. 현재 광주*전남 출신 장관과 차관이 각각 1명 뿐인 가운데 새 정부에서는 얼마나 등용될 지 주목됩니다. 3.(기아, 한화
    2017-05-24
  • <5/24(수) 모닝730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밤사이 단비가 내렸습니다. 5월이 맞나 싶던 때 이른 더위는 물론 건조함까지 해소됐는데요. 비는 오늘 오후까지 5~10mm정도 더 내린 뒤 그치겠고, 미세먼지도 씻겨 내려가서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강하게 내리쬐던 햇살도 오늘은 잠시 쉬어가면서 자외선지수는 보통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아침까지
    2017-05-24
  • <5/24(수)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이개호 국회의원을 스튜디오로 모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남> 이어서 5월 24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이 어제 열렸다는 기삽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려 축제 같은 추도식이 거행됐다는데요. 이날 추도식에선 추모공연과 함께 추모시 낭독,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징곡인 상록수에 맞춰 희망을 상징하는 1004 마리의 나비 날리기 행사도 진행됐다고 합니다.
    2017-05-24
  • <5/24(수) 모닝730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내린 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밤사이 단비가 내렸습니다. 5월이 맞나 싶던 때이른 더위는 물론 건조함까지 해소됐는데요. 비는 오늘 오후까지 5~10mm정도 더 내린 뒤 그치겠고, 미세먼지도 씻겨 내려가서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강하게 내리쬐던 햇살도 오늘은 잠시 쉬어가면서 자외선지수는 보통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아침까지 내
    2017-05-24
  • 연극계 거장 손숙·박정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연극계 대표 배우 손숙, 박정자씨가 이번 주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나란히 공연을 갖습니다. 손숙씨는 故 박완서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을 각색한 모노드라마로, 오는 27일과 28일 두 차례 문화전당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박정자 씨도 낭독과 영상,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들려주는 연극' 을 이틀에 걸쳐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7-05-23
  • 연극계 거장 손숙·박정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연극계 대표 배우로 꼽히는 손숙, 박정자씨가 이번 주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나란히 공연을 갖습니다. 손숙씨는 故 박완서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을 각색한 모노드라마로 오는 27일과 28일 두 차례 문화전당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배우 박정자 씨도 낭독과 영상,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들려주는 연극' 을 이틀에 걸쳐 선보일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5-23
  • 학교 통·폐합 갈등 '해법 없나'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수가 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2곳 씩에 대해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배정 등 교육청의 책임을 학생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해당 학교 학부모와 동문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전교생이 54명인 이 초등학교는 내년이면 인근의 다른 학교로 통합됩니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개교 110년의 역사가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입니다.
    2017-05-23
  • <5/23(화)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방선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와 함께 아시아문화전당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5월 23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정부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농업인들에 대해 자금지원과 교육지원을 확대한다는 기삽니다. 올해 신규로 도입된 ABC펀드는 기존의 특수 목적펀드를 통합해 투자대상은 농업과 바이오 전 분야로 확대한 펀드를 말하는데요. 정부는 6차산업 사업자 육성자금과 농형중앙회 경영자금
    2017-05-23
  • <5/23(화) 모닝730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반가운 비가 내리면서 공기가 깨끗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요며칠 5월이 맞나 싶을만큼 더웠는데요. 오늘은 더위와 건조함을 식혀줄 반가운 비소식 있습니다. 우리지역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대부분 지역에 5에서 20mm로 많지 않겠지만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면서 요란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17-05-23
  • <5/23(화) 모닝730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요며칠 5월이 맞나 싶을만큼 더웠는데요. 오늘은 더위와 건조함을 식혀줄 반가운 비소식 있습니다. 우리지역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대부분 지역에 5에서 20mm로 많지 않겠지만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면서 요란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17-05-23
  • <5/23(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광주시 산하 기관장 공석 장기화'우려') 광주도시공사를 비롯해 광주시 공공기관 4곳의 기관장이 넉 달이 넘도록 임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관장 공석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국정기획자문위 출범)...지역 공약*현안은?)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대선 공약과 현안이 얼마나 반영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연휴*기념일 줄줄이)...5월 '신 보릿고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각종
    2017-05-23
  • 조선대 이사회 25일 개방이사 선임 예정
    이사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대가 오는 25일 개방이사를 선임합니다. 이사회 운영 방식을 두고 학내 구성원과 갈등을 빚고 있는 조선대 이사회는, 최근 교육부가 개방이사 후보자 6명을 통보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 중 3명을 선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국민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주장하는 대학 구성원들이 이사장실 점거와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어, 마찰이 우려됩니다.
    2017-05-22
  • "중국 유학생 잡아라"..학부모 공략 나선 지역 대학
    【 앵커멘트 】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들이 중국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학부모 초청 행사를 갖는 등,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세숫대야에 담긴 부모님의 발을 정성껏 씻는 유학생들. 부모 눈엔 못 본 사이 훌쩍 커버린 자녀들의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리잉팡 / 유학생 학부모 -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아이가 한국어를 잘하지 못해서 언어나 소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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