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대표, 다음주 중국 신장자치구 방문
미셸 바첼레트 유엔인권최고대표가 다음 주 인권 탄압 우려가 제기된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방문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엔인권최고대표실은 20일(현지시간) 바첼레트 대표가 오는 23일부터 6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방중은 2005년 이후 처음입니다. 바첼레트 대표는 광저우 및 신장 자치구의 우루무치와 카슈가르를 찾아 정부 당국자, 시민단체, 기업 대표, 학계 인사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바첼레트 대표는 지난 3월 중국 정부와 신장 자치구 방문을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