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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경쟁' 광주FC, 안양전 9경기 무패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무패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안양과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직전 울산HD FC전 0대 2 패배로 파이널B 그룹에 합류했지만, 올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시도민구단 최초), 코리아컵 결승 진출(구단 최초)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빠듯한 일정 속 막판 집중력 저하로 파이널B에 머물렀지만, 선수단은 남은 리그에서 잔류 확
    2025-10-24
  • KBO,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 출시...한정판 디자인 선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26일 열리는 한국시리즈를 맞아 공식 기념 상품을 출시합니다. KBO에 따르면 이번 한국시리즈 에디션은 한국시리즈 기념 점퍼, 모자, 기념구로 구성되며, 한정판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상품에는 KBO 리그 최다 관중 기록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패치가 적용됩니다. KBO는 "이 패치는 점퍼와 기념구에 부착되어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의 상징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Fall in Basebal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해 '가을야구에 빠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2025-10-24
  • 광주 종합 11위·전남 14위…부산 전국체전 대장정 마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53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62개 등 총 163개의 메달로 종합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75개 총 159개의 메달로 종합 14위를 기록했습니다. ◇ 광주: 다관왕·연패·신기록 광주는 이번 대회에서 3관왕 3명, 2관왕 5명을 배출했습니다. 역도 81㎏급 손현호(광주시청)는 인상·용상·합계 모두 금메달
    2025-10-24
  • '고교야구명문' 광주일고, 유신고 꺾고 7년 만에 정상 등극
    고교야구명문 광주제일고 야구팀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광주일고는 지난 23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 보조2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유신고를 6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동혁, 이후찬, 박찬민이 마운드를 책임지고, 조휘원의 3루타를 포함 한 10안타로 6득점하며 승리했습니다. 광주일고의 이번 우승은 지난 제99회(2018년) 전북 전국체전 이후 7년 만입니다. 광주일고는 1회부터 3득점으로 유신고를 몰아쳤습니다. 정휘민, 배종윤의 연속 안타와 최현규의 볼넷으로 2
    2025-10-24
  • KIA, 팬들 위한 축제 연다...다음 달 1일 '2025 호마당' 개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22일 KIA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팬 1,000명을 초청해 '2025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동안 열성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팬 참여형 이벤트입니다. KIA는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팬들과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전 행사인 그라운드 개방을 시작으로 1부~3부
    2025-10-22
  • 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초대 챔피언 누가 될까
    2025시즌 KLPGA투어의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인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해피니스 컨트리클럽㈜과 광주·전남 지역 종합일간지 광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KLPGA가 주관합니다. 바람이 적고 난이도 높은 도전적인 코스 레이아웃으로 정평이 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초대
    2025-10-22
  • '박은서 24득점' 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21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열린 홈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공격수 조이를 대신해 주포로 나선 박은서의 24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2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쿼터 선수인 시마무라가 19득점을 올리는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2025-10-22
  • '4명 두 자릿수 득점' 페퍼저축은행, 5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
    페퍼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막전도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홈 개막전에서 페퍼저축은행은 5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2(25대 23, 17대 25, 25대 20, 15대 25, 15대 13)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에도 도로공사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렀는데, 당시에는 3대 0 셧아웃 승리를 따낸 바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외국인 주공격수 조이가 훈련 중 오른쪽 무릎 내측 힘줄 손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아웃사이
    2025-10-21
  • '日 국대 출신' AI페퍼스 시마무라 시즌 각오 "작년보다 1승이라도 더 거둬야"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가 한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들블로커인 시마무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에 합류했습니다. 시마무라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득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배구의 차이에 대해서는 "서브 스피드부터 미들 공격의 높이, 강함 등 여러 부분이 다르다"며 "새 리그의 특징을 빠르게 익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류 시기가 다소 늦었던 시마무라
    2025-10-21
  • 'ACL 진출 물거품' 광주FC, 파이널B 생존 레이스 돌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정규라운드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파이널B에서 생존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광주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울산HD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습니다. 강원FC가 대구FC와 2대 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함에 따라, 광주는 승리 시 상위 스플릿 진입 가능성이 있었지만 패배로 파이널B 확정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반 20분 울산의 선제골이 나오며 균형이 깨졌습니다. 울산 박민서의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경합한 끝에 루빅손이 득점으
    2025-10-20
  •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21일부터 닷새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20일 KIA는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제18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광주 화정초를 포함한 광주, 전남, 전북 지역 14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우승기와 상품이 수여되며, 2,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시상합니다. 참가하는 전체 팀에게는 야구 용품을 증정하
    2025-10-20
  • "목표는 봄 배구" 고예림 앞세운 AI페퍼스, 도로공사와 시즌 첫 맞대결
    오는 21일 개막전을 앞둔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주장 고예림이 새로운 팀에서 첫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고예림은 지난 17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왔을 때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팀원들이 먼저 다가와 주고 에너지가 좋아서 적응이 빠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며 "팬분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기대감이 크다"며 새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는 설렘도 감추지 않았습니다. 고예림은 한국도로공사에 2013-2014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입단한 뒤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2025-10-20
  • KIA 김상훈 전 코치, 26년간 몸담은 타이거즈 떠나 NC에 새 둥지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총괄 김상훈 코치가 NC 다이노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일 NC는 이승호 투수코치와 김상훈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전 코치는 현역 시절 타이거즈 원클럽맨으로 15년간 선수 생활을 거쳐 이후 11년간 배터리 코치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1996년 해태 타이거즈의 고졸 우선지명을 받은 김 전 코치는 대학교 졸업 후 2000년부터 2014년까지 포수로 활약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타이거즈 2군 배터리 코치, 1군 배터리 코치, 전력분석코치 등 여러 보직을 맡았습니다. 올 시즌
    2025-10-20
  • '최하위 꼬리표 뗀다' 여자배구 AI페퍼스 개막 앞두고 '구슬땀'
    【 앵커멘트 】 또 하나의 지역 스포츠로 자리 잡은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가 오는 21일 광주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지난해, 창단 이후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올 시즌 각오도 남다른데요. 박성열 기자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Step up to Win. '승리를 위해 도약한다'는 슬로건 아래, 선수들이 호흡을 맞춥니다. 4년 연속 최하위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이번 시즌만큼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해 11승으로 창단 이후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2025-10-19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PS 28경기 연속 매진
    가을야구가 28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O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1차전) 1차전에 16,470명의 관중이 들어와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포스트시즌(PS)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차전과 준플레이오프 1∼4차전에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7경기 연속 매진됐습니다. 플레이오프가 매진된 것은 지난해 1차전부터 5경기째입니다.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8경기 연속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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