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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신인드래프트, "제2의 양현종" 김기훈 1차 지명
    KIA 타이거즈가 2019 신인 1차 드래프트에서 동성고 좌완투수 김기훈을 지명했습니다. 광주동성고 3학년 김기훈은 키 183cm, 88kg 체격에 최고 구속이 시속 152km에 이르는 좌완 강속구 투수로 제2의 양현종으로 평가받습니다. 김기훈은 올해 고교야구 리그에서 9경기 25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72를 기록했습니다.
    2018-06-25
  • KIA 신인드래프트, "제2의 양현종" 김기훈 1차 지명
    KIA 타이거즈가 2019 신인 1차 드래프트에서 동성고 좌완투수 김기훈을 지명했습니다. 광주동성고 3학년 김기훈은 키 183cm, 88kg 체격에 최고 구속이 시속 152km에 이르는 좌완 강속구 투수로 제2의 양현종으로 평가받습니다. 김기훈은 올해 고교야구 리그에서 9경기 25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72를 기록했습니다.
    2018-06-25
  • 2019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KIA 선택 주목
    2019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오늘(25일) 개막합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오늘(2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신인 1차 지명 선수를 선발하는 '2019 신인 드래프트 행사'를 사상 첫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유력 후보로는 광주 동성고 투수 김기훈과 광주일고 유격수 김창평이 꼽힙니다.
    2018-06-24
  • 2019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KIA 선택 주목
    2019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오늘(25일) 개막합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오늘(2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신인 1차 지명 선수를 선발하는 '2019 신인 드래프트 행사'를 사상 첫 공개 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유력 후보로는 광주 동성고 투수 김기훈과 광주일고 유격수 김창평이 꼽힙니다.
    2018-06-24
  •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멕시코전 응원" 8천 명 참여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단체응원전에 시민 8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늘 새벽 0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멕시코와의 월드컵 예선 2차전 '단체 응원전'에 시민 8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독일과의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오는 27일 밤 11시에도 광주 월드컵경기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2018-06-24
  • KIA 타이거즈, NC에 8대 5 승리..5위 복귀
    KIA 타어거즈가 NC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순위 5위에 복귀했습니다. KIA는 선발 헥터가 7이닝을 던지며 4실점하고, 3회 초 선취점을 올린 버나디나의 적시타 등 모두 12개의 안타를 때려낸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넥센을 8대 5로 꺾었습니다. 주말시리즈 첫 경기 승리로 시즌 순위 5위에 복귀한 KIA는 오늘 선발 임기영을 내세워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2018-06-23
  • 상무 입대 KIA타이거즈 선수, '성폭행' 혐의 피소
    KIA타이거즈에 입단해 현재 상무야구단에서 군 복무 중인 야구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퓨처스리그 상무야구단 소속 선수 A씨는 지난 1월 한 여성이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헌병대와 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고소인인 자신의 전 여자친구가 헤어진 것에 앙심을 품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군헌병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은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 A씨의 피소사실을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8-06-22
  • AG양궁대표팀, 광주서 소음 적응 훈련..'금빛 사냥'
    【 앵커멘트 】 양궁 국가대표팀이 오는 8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금빛 담금질이 한창인데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고 합니다. 무슨 일일까요?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프로야구 KIA와 NC의 경기를 앞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야구 선수 대신 태극 궁사들이 활을 들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한 명 한 명 사대에 설 때마다 커지는 응원 구호와 환호성, 궁사들이 함성이 넘치는 야구장에서 활을 쏘게 된 것은 소음 적응 훈련을 위해섭니다
    2018-06-19
  • AG 양궁대표팀, 챔스필드에서 소음 적응 훈련
    【 앵커멘트 】 양궁 국가대표팀이 오는 8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금빛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오늘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프로야구 KIA와 NC의 경기를 앞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야구 선수 대신 태극 궁사들이 활을 들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한 명 한 명 사대에 설 때마다 커지는 응원 구호와 환호성, 궁사들이 함성이 넘치는 야구장에서 활을 쏘게 된 것은 소음 적응 훈련을 위해섭니다
    2018-06-19
  • AG양궁대표팀, 광주서 소음 적응 훈련..'금빛 사냥'
    【 앵커멘트 】 양궁 국가대표팀이 오는 8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금빛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오늘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프로야구 KIA와 NC의 경기를 앞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야구 선수 대신 태극 궁사들이 활을 들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한 명 한 명 사대에 설 때마다 커지는 응원 구호와 환호성, 궁사들이 함성이 넘치는 야구장에서 활을 쏘게 된 것은 소음 적응 훈련을 위해섭니다
    2018-06-19
  • KIA 타이거즈, LG에 3대 4 패배..'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가 LG에 3대 4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는 LG 선발 윌슨에 8이닝 1득점으로 꽁꽁 묶이다 9회 초 최원준의 2타점 적시타로 3대 3 동점을 기록했지만, 9회 말 LG 정주현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3대 4로 패했습니다. 어제 경기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진 KIA는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주말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선발 한승혁을 내세워 설욕전에 나섭니다.
    2018-06-16
  • 산악인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3번째 등정 도전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 가운데 13번째 정상 정복에 도전합니다. 광주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김 대장은 오는 18일 파키스탄으로 출국해 히말라야 가셔브룸 등정에 나섭니다. 김 대장은 지난 1991년 등반 중 조난을 당해 열 손가락을 모두 잃었지만, 시련을 딛고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반하고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 도전을 이어가며 '불굴의 산악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8-06-15
  • '16강 기원' 광주월드컵경기장 시민 개방
    광주 월드컵경기장이 러시아월드컵 기간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러시아월드컵 한국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오는 18일과 24일, 27일에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예선 1차전에는 댄스팀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집니다.
    2018-06-12
  • [프로야구] 양현종ㆍ임기영ㆍ안치홍, 亞 대표팀 발탁
    아시안게임 야구국가 대표팀에 KIA 선수 3명이 발탁됐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KIA 투수 양현종과 임기영, 리그 유일 4할 타자인 안치홍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프로야구 선수는 모두 24명입니다.
    2018-06-11
  • [프로야구] 양현종ㆍ임기영ㆍ안치홍, 亞 대표팀 발탁
    아시안게임 야구국가 대표팀에 KIA 선수 3명이 발탁됐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KIA 투수 양현종과 임기영, 리그 유일 4할 타자인 안치홍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프로야구 선수는 모두 24명입니다.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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