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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10주년 특별전 앞두고 국제 심포지엄 주목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봄의 선언' 특별전시를 앞두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ACC는 내년에 10주년을 맞아 '봄의 선언', '내 이름은 아시아', '료지 이케다 개인전', '미래 운동회' 등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의 선언'은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토대로 미래의 민주·평화 정신을 예술로 승화하고 실천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4∼25일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각계 연구자와 예술과, 행동가들과 함께 사전 심포지엄을 개최합
    2024-10-22
  • '엄청난 스위퍼' 베일 벗은 에이스의 투구
    제임스 네일은 복귀전에서 주무기 스위퍼를 도저히 치기 어려운 코스로 던지며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6회 'KIA 킬러' 김헌곤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면 강력한 구위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시즌에도 70~80구즈음에 위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는데 이날 경기도 70구째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수술 후 2달 만의 실전, 그것도 한국시리즈에서 이 정도 호투를 해줄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는데 KIA 팬들을 놀라게 하는 피칭이었습니다. (편집 : 문세은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2024-10-22
  • 대흥사 호국대전 완공..11월 현판식 및 문화 대축제 개최
    전남 해남 대흥사에 한국불교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순국 의승군을 추모하는 호국대전이 건립됐습니다. 대흥사는 이를 기념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대흥사 호국대전 및 표충사 일원에서 현판식 및 문화대축제를 개최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해남 대흥사는 우리나라 대표 호국사찰로 임진왜란 당시 팔도도총섭으로서 의승군을 이끌었던 서산대사의 종통이 이어져 오는 곳입니다. 서산대사의 유언에 따라 입적 후 금란가사와 발우 등을 대흥사에 모시고 있으며, 경내 서원인 표충사가 건립돼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처영대사의 영정이 봉
    2024-10-22
  • 강진 월출산권 명소 ‘강진백운동전시관’ 준공
    전라남도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이 오는 22일 개관했습니다. 백운동전시관은 월출산의 풍경을 해치지 않는 지하식 구조로 설치돼 명승인 백운동 원림과 어우러진 양식으로 건축됐습니다. 강진백운동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507㎡, 건축면적 920㎡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티 가든, 뮤지엄숍,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을 갖췄습니다. 전시관 지상 1층은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월출산과 백운동원림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지하 1층 전시실은 현대 작가의
    2024-10-22
  • KIA 이범호, KS 1·2차전 순연에 "유불리 떠나 변화된 상황 맞출 것"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2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순연된 가운데,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변화된 상황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2일 구단 공지를 통해 "유불리를 떠나 그라운드와 날씨 사정으로 인해 순연된 걸 어떻게 하겠냐"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논의 잘해서 내일(23일) 경기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1차전에서 76개의 공을 던진 1선발 제임스 네일의 향후 등판 일정과 관련해선, 기자 브리핑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상황에 맞춰
    2024-10-22
  • 합성 마약 2만정, 말린 개구리에 넣어 들여왔다
    국내로 합성 마약을 몰래 들여와 유통한 태국인 일당 2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을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32살 총책 A씨와 40살 총책 B씨 등 태국인 27명을 구속해 송치하고, 밀반입 업자인 29살 태국인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태국 현지 마약 공급 조직과 공모해 야바 2만정 등을 국내로 밀반입해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되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밀반입 업자인 C씨가 태국에서 말린 생선과 개구리 등 냄새가 심한 식품들과 함께 야바를
    2024-10-22
  • "전남 국립의대 신설 대학 11월 25일까지 정부에 추천"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에 대한 정부 추천대학 선정이 11월 25일까지 마무리됩니다.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22일 전남도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의대 추천과 공모 추천 설립 방식별 추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용역사는 오는 28일까지 순천대와 목포대가 통합에 합의하면 '통합의대'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공모를 통해 순천대와 목포대 중 한 개 대학을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2026학년도 의대 개교를 위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예비인증 평가 신청, 대학입시 전형계획 공
    2024-10-22
  • "전남 갯벌 천일염 세계로"..여의도한강공원서 소금박람회 개최
    2024년 소금박람회가 11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국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소금박람회는 전남도와 영광군, 신안군 공동 주최로 16번째를 맞았습니다. 전남은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천일염 생산의 본고장이자 세계 최고의 명품 천일염 생산지로서, 박람회를 통해 그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실내 홍보관 및 직거래 부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과 보고, 먹고, 사고, 쉬고, 즐기는 오
    2024-10-22
  • "결국 연기.." KIA vs 삼성, KS 1·2차전 23일로 순연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와 2차전이 23일로 순연됐습니다. KBO는 22일 "오전까지 많은 양의 비로 그라운드 정비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비 예보도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당초 1차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2차전은 저녁 6시 반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두 경기 모두 순연으로 23일 열립니다. 1차전 경기는 23일 오후 4시부터 삼성이 1대 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재개되며 9회 종료 시까지 동점인 경우에는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릅니다. 2차전은 1차전
    2024-10-22
  • '은혜를 원수로' 119차량서 구급대원에 발길질한 60대
    자신을 병원으로 이송한 소방 구급대원을 때린 60대가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은 22일 이유 없이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할 예정입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9분쯤 광주 광산구 한 종합병원 응급실 앞에 정차한 119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 B씨의 얼굴 부위를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만취 상태로 계단에서 구른 A씨는 병원 이송 직후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서 내리는 과정에 발길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0-22
  • "구매 한도 있으나 마나 마권자동발매기 한탕주의 유혹"
    "구매 한도 있으나 마나 마권자동발매기 한탕주의 유혹"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사회적으로 도박중독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
    2024-10-22
  • [인터뷰]‘시나리오 작가’ 조유진..관객 470만 흥행 대박 ‘파일럿’의 작가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시나리오 작가'로 떠오르고 있는 조유진 작가가 대본을 쓴 영화 '파일럿'이 관객 470만 명을 동원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파일럿'은 조정석 배우의 코믹 연기와 한선화의 궁합이 잘 어우러진 영화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 '파일럿'의 시나리오를 쓴 조유진 작가는 문향인 전남 장흥 출신으로 공직자로 퇴임(서기관 퇴직)한 조재환 박사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유진 작가는 지난 2022년 여수시가 개최한 10·19 여순사건 시나리오 공모전 극영화 부문에서 '항쟁'이라
    2024-10-22
  • "학생들 위해 써달라"..GIST 학생식당 사장, 학교에 기금 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학생식당을 운영하는 박성미 대표가 성금을 학교 측에 전했습니다. 22일 GIST는 캠퍼스 입점 학생식당 운영업체 박성미 대표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식당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GIST 제2학생회관에서, 김치볶음밥을 4,5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는 "똑똑하고 예의 바른 GIST 학생들이 내 아이들이라는 생각으로 매 순간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복지 향상을 통해 GIST 학생들의 몸과
    2024-10-22
  • 영광서 돈사 화재..돼지 1,965마리 소사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난 불로 돼지 1,965마리가 소사해 9억 6,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8분쯤 영광군 군서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5시간 5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어미 돼지 60마리와 새끼 돼지 1,400여 마리 등 돼지 1,965마리가 죽었습니다. 또 축사 18개 동 중 4개 동(1450㎡)가 타 소방서 추산 9억 6,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돈사 보온 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2024-10-22
  • 고희 맞은 나종영 시인, 23년 만에 시집 '물염의 노래' 펴내
    "세속에 물들지 않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5월 광주의 기억을 가장 명징하게 표상해 온 나종영 시인이 신작 시집 『물염의 노래』(문학들 刊)를 출간했습니다. 올해 고희를 맞은 시인은 2001년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 이후 23년 만에 침묵을 깨고 두 번째 역작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시집 표제 '물염(勿染)'은 '세속에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꼿꼿한 선비의 기개와 결기가 담겨 있습니다. ◇ 물염(勿染)은 조선시대 선비 송정순의 호 물염(勿染)은 조선시대 구례군수와 풍기 군수를 지냈던 송정순(1521~1584)의 호(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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