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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통로 막고 '쿨쿨'..음주운전 20대 입건
    음주운전을 한 뒤 주차장 통로에 차량을 세워둔 채 잠든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45분쯤 광산구 쌍암동에서 술을 마신 뒤 자택까지 120m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진행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한 뒤 주차장에서 잠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07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망사고..지게차 기사 입건
    경찰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지게차 운전기사를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지게차 운전기사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5시쯤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지게차 운행을 잘못해 40대 노동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당시 공장 내 교차로에서 급정거하면서 타이어 생산용 고무를 B씨에게 쏟았고, 이 충격으로 머리를 다친 B씨가 치료 19일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공
    2024-08-07
  • "가벼운 부상은 없는 거 같다"..44일 만에 돌아온 'KIA 클로저' 정해영
    "가벼운 부상은 절대 없는 거 같다." 부상에서 복귀한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의 경기 후 소감입니다. 정해영은 7일 광주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 김도현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지난 6월 23일 한화전에서 투구 중 어깨 통증을 느껴 내려간 뒤 44일 만의 1군 복귀전이었습니다. 정해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에 비하면 오늘은 썩 만족할 만한 투구는 아닌 거 같다"며 "앞으로 경기를 하면서 감각을 찾으면 더 좋은 결과 나올 거 같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습
    2024-08-07
  • 광주, 7월 중 열대야만 15일..평균 최저기온 24도 '역대 최고'
    올해 7월 광주·전남은 주요 지점에서 보름 이상 열대야가 관측되면서 기존의 평균 최저기온과 열대야 발생 일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7월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은 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7월 광주·전남 평균 최저기온이 24.1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1.9도 높은 수치로, 지난 2017년과 2013년 기록한 7월 평균 최저기온 24.0도를 뛰어넘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습니다. 7월 평균기온과 평균 최고기온도 각각 26.6도와 29.9도로 각각
    2024-08-07
  • '편백숲 조림왕'의 감동실화 무대에 펼친다
    전라남도 장성군 축령산은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합니다. 편백나무는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여 항균작용을 통한 호흡기질환이나 피부질환, 심신 안정 등의 탁월한 치유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현재 장성 축령산 편백숲은 전국에서 치유와 트레킹, 현장답사 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자연 속 생태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날 장성 축령산 편백림의 힐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이 숲의 조성에 평생을 바친 애림가 임종국 선생의 헌신 덕분입니다. 이처럼 평생을 척박한 산야를 일구어 미래세대
    2024-08-07
  • '29억 자산가' 박지원 "전 재산 DJ 사저 환수에 내놓겠다"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이 계속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야권 인사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부랴부랴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재산 매각으로 보지 않고, 김 전 대통령의 유업을 이어받아 그 역사적 의미를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DJ의 삼남 김홍걸 전 의원이 상속세 문제로 인해 지난달 사저를 박 모 씨 등 3명에 100억 원에 매각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확산되자,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원로들은 부랴부랴 대응에 나섰습니다.
    2024-08-07
  • [전라도 돋보기]'당집 전설' 간직한 신안 당사도..천사대교가 손에 잡힐 듯
    '천사의 섬'으로 불리는 전남 신안군 작은 섬 당사도. 눈앞에 압해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서 있지만, 당사도는 여객선을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필자는 압해도에 사는 시인 K와 함께 당사도 여행에 나섰습니다. 40대 후반에 제대로 된 시 한 편 써볼 요량으로 섬에 들어온 K는 오로지 문학을 푯대 삼아 갯내음을 맡으며 홀로 살아온 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외로움과 방랑 끼가 풀풀 나는 섬 사내가 됐습니다. ◇ 압해도에 사는 시인 K와 함께 여행 K와 함께 압해도 송공항
    2024-08-07
  • "무더운 여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서 힐링하세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 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이 힐링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을 인증받아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마을입니다. 여수 현천3구마을은 벼 생육체험을 할 수 있고, 인근에는 YMCA생태교육관과 여자만 갯노을길이 있어 현천마을과 달천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사리 생태숲과 생태공원의 풍광은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하기 좋습니다. 순천 궁각마을은 보성강 주변에 자리한 고즈넉한
    2024-08-07
  • 전남도 긴급돌봄 적극행정 '방문목욕' 전국화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긴급돌봄 지원사업에 포함한 방문목욕 사업이 그 필요성과 효과성을 입증받아 보건복지부의 사업 전국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한시적으로 추진했던 긴급돌봄 사업이 올 7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정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가정에 방문해 식사도움, 옷 갈아입히기, 청소, 세탁, 외출 시 동행 등을 제공해
    2024-08-07
  • 소상공인 디지털 플랫폼 전환 위한 MD상담회 개최
    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MD상담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어제(6일) 유통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플랫폼 입점 등을 돕기 위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의 상품판매관리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1번가와 롯데온, 오아시스, 우체국쇼핑, 지마켓 등 7개 플랫폼사와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등이 참여해 상담창구를 운영했습니다.
    2024-08-07
  • 영암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개설..고향사랑기금 활용
    영암군 보건소와 삼호 보건지소에 소아청소년과가 신설돼 오는 19일부터 진료에 들어갑니다.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채용함에따라 오는 19일부터 월ㆍ수ㆍ금은 삼호보건지소에서, 화ㆍ목요일은 영암군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의 0∼18세 소아청소년은 6천 명이 넘지만, 지금까지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병원은 없었습니다.
    2024-08-07
  • 영광·곡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첫날, 9명 등록
    오는 10월 16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첫날, 각각 5명과 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영광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기본소득연구원장,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현 전 호남대교수, 조국혁신당 정광일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진보당 이석하 영광군지역위원장이 접수했습니다. 곡성군수에는 민주당 유근기 전 곡성군수와 조국혁신당 손경수 전 죽곡면 자치회장, 무소속 이성노 전 목포대 교수, 무소속 조상래 전 전라남도의원이 등록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2024-08-07
  • "취약인구·주거환경 중심 폭염 대응 필요"
    광주의 폭염일수가 증가한 가운데, 취약인구와 노후 주거환경 중심의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이 내놓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광주지역 영향과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광주 폭염일수는 20.3일로, 10년전보다 3.4일이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인구분포와 노후주택 등을 토대로 보면 광주 지역 행정동 75곳 중 45군데가 폭염에 취약하다며, 이들 지역에 대해 우선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2024-08-07
  • 하루 동안 2795회 '번쩍'...낙뢰로 화재·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지난 5일에는 갑작스런 폭우와 함께 3천 번에 가까운 낙뢰가 관측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는 낙뢰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왜 이런 요란한 날씨가 나타나는 건지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찬 비를 뚫고 구급차가 대학교 정문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그제(5일) 낮 12시 4분쯤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조경원 - "수업을 마치고 이 길을 따라 걷던 남성은 나무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
    2024-08-07
  • 찜통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5~40mm로 소나기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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