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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숙 등 민주당 여가위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이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전진숙 의원 등 민주당 여가위원들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저출생 정책의 중요한 축을 담담하는 여가부 장관 임명을 차일피일 미루는 '말 따로 행동 따로 식 국정운영'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여가부 폐지 입장이지만 정부조직 개편에서는 존치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지난 2월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이후 후임 장관이 임명되지 않아, 여가부 장관 장기 공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여가위원들은 청소년
    2024-07-24
  • 광양항에 폐기물 쌓아둔 채 달아난 수출업자들 기소
    폐기물 2천여 톤을 물류창고에 쌓아두고 달아난 수출업자들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 광양항에 폐기물을 무단 방치하는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출업자 A씨 등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광양항에 알루미늄 폐기물 약 2,600t을 쌓아두고 수년째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양항의 한 물류창고에 폐기물을 6개월간 임시 보관한 뒤 보관 기간이 끝나자 폐기물을 버려둔 채 잠적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조사 등을 통해 이들이 고의로 폐기물을 방치한 사실을 확인
    2024-07-24
  •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대상에 해남 '비원’
    '2024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자연과 식물의 조화를 강조한 해남 '비원'이 대상을 받는 등 9개의 우수정원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도민이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가꾼 정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 대상을 받은 '비원'은 정원주인 김미정 대표가 2017년부터 직접 나무를 구해와 심고 가꾸는 정성으로 1만 6,529㎡의 너른 부지를 수목으로 아름답게 채웠습니다. 산비탈 다랑이 논의 자연 지형을 활용
    2024-07-24
  •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정준호 의원 불구속 기소
    검찰이 22대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보좌관 채용 대가로 정치 자금을 챙긴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서영배)는 24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정준호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의원 선거사무소 관계자 2명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정 의원과 선거사무소 관계자 2명은 민주당 경선 직전인 지난 2월 홍보원 12명에게 일당 520만 원을 주고, 1만 5천 건의 홍보 전
    2024-07-24
  • 해남에서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열린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립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전남연기캠프는 배우 최수종씨가 지난 2011년 전남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연기, 영화 등 예체능 분야 재능을 키우는 기회로 마련한 캠프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군 단위 캠프는 처음으로, 올해는 해남문화예술회관과 해남유스호스텔에서 열립니다. 해남군 중고생 14명을 포함해 전남도내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합니다. 영상제작, 영상연기,
    2024-07-24
  • '조건만남 미끼'로 불러 둔기 휘둘렀다..10대들 재판행
    조건 만남을 미끼로 남성들을 폭행·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10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특수강도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16살 A군 등 10대 2명을 구속기소하고, 공범인 또래 3명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지하주차장에서 40대 남성 B씨를 집단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히고 현금 20만 원과 승용차까지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같은 날 3시 30분쯤 같은 장소에서 20대 남성 C씨를 위협
    2024-07-24
  • "뻘배 타러 가볼까"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9월 개막
    뻘배와 전통차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과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 개최됩니다.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FAO GIAHS 사무국의 세계농업유산 위원 및 국내 농어업유산 자문위
    2024-07-24
  • 김영록 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24일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정책 건의 8건, 법률 제·개정 5건, 국고 건의 53건을 설명하고 "미래 100년, 전남의 진정한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실현할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의원들께서 지원해줘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수소, 문화콘텐츠 등 5개 산업 지구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며 "우주항공, 바이오, 에너지산업 등
    2024-07-24
  • 25일·30일 광주 남구 일부 '흐린물'..주의 당부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25일과 30일 광주 남구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5일과 30일 밤 9시부터 다음 달 오전 9시까지 덕남정수장 덕남배수지 비상관로 연결공사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구 일부지역의 수계(밸브)를 조절하면서 송암동과 효덕동, 대촌동 일부 지역에서 수압 저하로 인한 일시적인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수돗물 상태를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공사는 덕남배수지의 단수와 긴급상
    2024-07-24
  • 법정 선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171억 사기 혐의 부인"
    무리한 사업 확장 과정에 거액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광주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이 모(45)씨와 병원 관계자 등 2명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이 씨 등은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사업·운영 자금 명목으로 지인·투자자 등 7명에게 17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억대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7-24
  • '쑥섬 수국ㆍ녹동항 드론쇼 통했다' 올해 상반기 고흥 관광객 310만 명
    전라남도 민간 공원 1호인 쑥섬과 녹동항 드론 쇼 등의 흥행에 힘입어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4일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1∼6월) 고흥을 찾은 관광객 수가 31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수국이 만개한 전남도 민간 정원 1호 쑥섬,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이 대표적입니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고흥만 간척지 드론센터·스마트팜 혁신밸리
    2024-07-24
  • 전라남도-국회의원 전남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 한목소리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10명이 24일 서울서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 자치 권한 부여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3월, 전남도 인구는 180만 명 아래로 추락해 1970년대 400만 명에 달했던 인구가 반세기 만에 절반 이상 사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합계 출산율이 전국 1위(0.97명) 임에도 고령화율 전국 1위, 매년 8천 명의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내총생산(GRDP) 88조 원
    2024-07-24
  • '친구 빨리 만나려다'...하천 빠진 10대 구조
    하천을 건너다 물에 빠진 1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23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북 남원 요천의 한 돌다리에서 10대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돌다리를 간신히 붙잡은 채 거센 물살을 버티고 있는 A양을 발견했습니다. 구조에 나선 경찰은 구명부표와 줄을 던져 A양을 하천 밖으로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당시 장맛비에 하천의 물이 크게 불어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은 친구를 빨리 만나기 위해 돌다리 위를 뛰어가다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경찰서
    2024-07-24
  • 목포 핫플레이스 대반동, 주차난 해결 기대
    전남 목포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대반동 일대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유달유원지 등 대반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인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의한 결과, 학교 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주차장은 평상시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전일 개방됩니다. 여름방학 기간은 8월 18일까지입니다. 목포시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대교, 노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대반동에
    2024-07-24
  • '어대한' 결과에 "당정관계 이제는 국민의힘 중심".."여전히 대통령 위하는 당심 '현명한 선택'"[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62.8%의 득표율로 신임 당대표로 다시 복귀한 데 대해 "당정관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2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최고위원 결과도 잘 살펴보면 결국 한동훈 체제에 힘을 실어줬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도부를 흔들 수 있는 4인 최고위원 사퇴 이런 모략은 이제 전혀 통할 수 없다"며 "지금 국민의힘의 당심은 민심을 따라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민심과 당심은 일치화돼 가고 있다고 보이는 데 문제는 용산만이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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