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폭염·호우 계속"..취약 작업장 특별점검
    【 앵커멘트 】 극한 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업 현장에서 재해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일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주물 제조업체. 600도까지 가열된 알루미늄이 프레스를 거쳐 가전 부품으로 완성됩니다. 작업자들은 부품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이 업체는 여름철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시설을 확충했습니다. ▶ 인터뷰 : 최선규 / 동양금속 대표이사 - "에어컨 사업을 지원
    2024-07-15
  •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출마..단독후보 예상
    여수갑이 지역구인 주철현 의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호남 중심 민주 정권을 창출하라는 전남도민과 당원들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 치러지는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는 출마가 점쳐지던 김원이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혀 주철현 의원이 단독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07-15
  • 민주당 최고위원 컷오프..민형배 '비수도권 유일 후보' 강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에 출마한 13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을 컷오프하고 8명의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습니다. 광주의 민형배 의원은 유일한 비수도권 출신 후보임을 강조하며, 호남 선출직 최고위원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이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가 나온 뒤 민형배 의원이 다시 한번 광주를 찾아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민 의원은 호남의 대표성은 물론 유일한 비수도권 출신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민형배/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광주의
    2024-07-15
  • 전남도 2차 공공기관 유치 단계별 전략 수립 신속 대응
    전라남도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정치권과 농·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에 힘을 모으고, 다음 달 중 공공기관 민간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4-07-15
  • KIA, 1위의 자존심 "스윕패는 없다"..이번 주 '선두 굳히기'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천적' SSG 랜더스를 만나 2연패 끝에 값진 1승을 얻었습니다. 한 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등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후반기 첫 주, 4승 2패로 2위권과 격차를 유지한 KIA는 이번 주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섭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역전에 재역전을 이어가던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경기의 흐름을 바꾼 건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이었습니다. SSG에 3대 4로 끌려가던 7회 말. 투수의 견제가 1루 뒤로 빠지면
    2024-07-15
  • 광주 북구, 식육식당 일제 점검해 19건 적발
    광주 북구의 식육식당에서 위생 위반 사례 19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362곳을 대상으로 점검해 19개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종업원 건겅진단 미실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기물 용기에 뚜껑 미설치, 위생모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입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북구 용두동의 한 유명 식육식당에서 잔반을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4-07-15
  • '미화원 부정채용' 여수시도시관리공단 5명 검찰 송치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 개입해 비리를 저지른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체력검진 과정에서 허리 디스크가 있는 응시자를 다른 건강한 사람의 이름으로 바꿔치기 하는 등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방해를 한 혐의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현 노조위원장 등 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전임 위원장도 수천만 원을 받고 환경미화원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다, 올해 실시한 시 종합감사에서도 각종 부실 행정이 드러나 지역 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고
    2024-07-15
  • 입간판으로 내리치자 '와장창'..6천만 원 상당 귀금속 털어간 20대
    【 앵커멘트 】 한 20대 여성이 입간판으로 금은방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추적 끝에 12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하고 훔친 귀금속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후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여성이 벽돌과 입간판으로 금은방 유리창을 부숩니다. 깨진 유리 틈으로 가게 안으로 들어간 여성은 진열장을 부순 뒤 귀금속을 쓸어 담고서 유유히 사라집니다. ▶ 인터뷰 : 피해 금은방 대표(음성변조) - "중량이 나가는 팔찌랑 목걸이랑 반지 쪽
    2024-07-15
  • GGM, 캐스퍼 전기차 본격 생산 시작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본격적으로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GGM은 오늘(15일) 본사 조립공장에서 1호차 생산 기념식을 열고 지난 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 시작을 알렸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내연기관 차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한 번 충전하면 주행거리가 315km에 달해 동급 최고 수준 사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4-07-15
  • 여수산단 세아M&S, 한 달 만에 또 이산화황 누출..관리·처벌 요구 커져
    【 앵커멘트 】 지난달 독성물질 누출 사고가 났던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또 다시 이산화황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반복되는 사고에 철저한 관리와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장 건물 위로 희뿌연 연기가 솟구쳐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어제(14일) 새벽 6시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세아M&S에서 이산화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산화황은 독성물질로, 1952년 4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런던 스모그 사건의 원인
    2024-07-15
  • 수입차 판매 대표에 성추행 당해..경찰 고발
    노동단체가 광주의 한 수입차 판매업체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강제추행했다며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5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수입차 업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이사 A씨가 직원들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A씨는 지난 1월 신년회를 마친 뒤 광주 동구 한 호프집에서 진행된 술자리에서 영업부 직원들을 강제로 추행했다"며 "대표이사의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것으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규정하는 명확한 강제 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영업부 직원들은 3
    2024-07-15
  • KIA 윤영철, 최소 3주 이상 '이탈'..'척추 피로골절' 소견
    KIA 타이거즈 윤영철이 최소 3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 KIA는 15일 윤영철이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3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귀 시점은 재검진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윤영철은 허리 통증으로 2회 이후 교체됐고, 이날 구단 지정병원 2곳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척추 피로골절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로써 KIA는 5선발 중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와 이의리에 이어 윤영철까지 모두 3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
    2024-07-15
  • 전국 곳곳 폭염특보..최대 '100mm' 장맛비 예고돼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요일인 16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30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등 25~3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에는 또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전남과 경남 남해안 일부 지역엔 호우 특보가 발표돼 많은 양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화요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도 10~80mm,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20~80mm, 제주도
    2024-07-15
  • 광주·전남 6월 수출, 전달 대비 10% 감소
    광주와 전남 지역 6월 수출 실적이 전달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6월 수출은 49억 7,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54억 4,400만 달러) 8.7% 줄었습니다. 5월(55억 6,100만 달러)과 비교하면 10.6%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7.1% 감소한 38억 2,700만 달러, 무역수지는 수입도 크게 줄어 11억 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5%가 줄었지만, 전달과는 0.5% 늘었습니다. 올해
    2024-07-15
  • 정준호, "제조사가 급발진 입증해야" 제조물 책임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반인들이 결함을 입증하기 어려운 급발진 등과 관련된 품목을 제조사가 입증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
    2024-07-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