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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섬 1정원으로 플로피아를 꿈꾼다
    【 앵커멘트 】 1004 섬 신안군이 '사계절 꽃피고 숲이 울창한 1섬 1정원'을 추진해 세계 최대의 플로피아 섬을 가꾸고 있습니다. 이미 계획의 절반 가까이 조성을 마친 1섬 1정원 사업이 섬 꽃 축제를 통해 성공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섬에 있는 모든 것이 보라색으로 칠해져 퍼플섬으로 유명해진 신안 안좌면 박지도와 반월도. 연간 퍼플섬에서 열리는 꽃 축제만 3개. ▶ 스탠딩 : 고익수 - "5월에 라벤더, 6월에 버들마편초, 9월에 아스타로 축제가 이어지면서 연간 방문객이 4
    2024-06-29
  • 유스퀘어 문화관, 30일 폐관..음식점·영화관은 순차적으로 퇴점
    【 앵커멘트 】 광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유스퀘어 문화관이 개관 1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금호고속이 직접 운영했던 금호아트홀과 갤러리 등은 30일 문을 닫고, 음식점과 영화관 등은 순차적으로 퇴점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광주신세계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게 안이 텅 비어있고, 곳곳엔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미술 작품이 걸려 있던 갤러리에서는 철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외식과 공연, 전시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었던 유스퀘어 문화관이 개관
    2024-06-29
  • 광주·전남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150mm 많은 비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종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이번 장맛비는 내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mm이며 150mm 이상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4-06-29
  • [新고전 다이제스트]'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무슨 생각이든지 부처님께 바쳐라"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무슨 생각이든지 부처님께 바쳐라" 오늘은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 1, 2, 3>의 일곱번째 순서입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각종 생각이 떠오릅니다. 과거의 기억, 현재,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주위의 사물을 보는 순간 끊임없이 생각의 흐름이 계속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현재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으로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 잠 못 이룬 밤이 계속되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당수 일들이 재앙과 난제이라고 여기고 포기하고 좌절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
    2024-06-29
  • 순천 사우나 지하실서 불..."유증기 원인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사우나 지하실에서 불이 나 6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오후 1시 10분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사우나 지하실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4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지하실 일부가 그을렸지만 기름탱크 철거를 하던 작업자 6명은 곧바로 대피해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우나는 이날 철거 작업을 위해 영업을 하지 않아 사우나 이용 손님이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실 기름탱크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시작된
    2024-06-29
  • 전남 구례 축사서 불..돼지 1,200마리 소사
    전남 구례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200여 마리가 소사 했습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3분쯤 구례군 간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사육동 3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1,200여 마리가 소사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9
  • [남·별·이]이호동 광주 경신중 교사 "학폭 근절, 모두의 관심과 사랑 뿐"(1편)
    이호동 광주 경신중 교사 "학폭 근절, 모두의 관심과 사랑 뿐"(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한 가운데 20년 째 학폭 근절 운동을 벌이고 있는 현직 교사가 있습니다. 광주 경신중 이호동 교사는
    2024-06-29
  • [예·탐·인]'팔순' 앞둔 원로 작가 문향선 "75년째 독서 중!"(1편)
    '팔순' 앞둔 원로 수필가 문향선 "75년째 독서 중!"(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도시락 싸들고 도서관 나와 책 읽어 문향선 작가는 1945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주로 광주광역시에서 살아온 이제 곧 80살을 바라보는 나이의 이름난 독서가입니다. 문 작가는 글사랑 독서회가 창립된 지
    2024-06-29
  • [남·별·이]화업 50년 외길 동양화가 김태효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고 싶다"(1편)
    화업 50년 외길 동양화가 김태효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고 싶다"(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광주 근교에서 창작활동과 농촌사회 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원담 김태효 화가. 4살인 그는 51년간 서예와 동양화에 매진해온 전
    2024-06-29
  •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처우개선 나선다
    전라남도는 매년 확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각 시군에 ‘언어소통 도우미(통역)’와 긴급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또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숙소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합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국내 농촌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농업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해외 농촌의 근로자를 5~8개월간 고용하는 제도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5천818명을 배정받았고, 현재 3천846명이 입국했으며 1천678명이 입국을 준비 중입니다. 전남도는 최근 급격히 확대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
    2024-06-29
  • '1004섬 신안을 빛낸 인물들' 장산화이트뮤지엄 서예 기획전 개최
    천사의 섬 신안의 각 섬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름과 어록을 서예로 표현한 전시회가 신안 장산화이트뮤지엄에서 9월 30일까지 열립니다. 신안의 인물들에 대한 고증을 통해 자랑스러운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죽전 송홍범 작가를 포함해 31명의 서예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신안의 컬러를 쓰다’ 전시에 이은 1004섬 노을묵향회의 두 번째 전시로, 신안을 빛낸 인물들을 서예술의 미학으로 표현한 64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섬마다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신 문준경, 정약
    2024-06-29
  • KIA타이거즈, EV3데이..'시승행사·기념품 증정' 등 행사 '다채'
    KIA타이거즈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기아 EV3 데이를 엽니다. KIA는 29일 기아의 보급형 전기 SUV인 EV3데이를 맞아, 챔피언스필드 3루 콘코스에 'EV3 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직관을 온 팬들을 대상으로 EV3의 편리한 운전 환경 체험 기회 또한 제공합니다. 경기 중 EV3와 관련된 전광판 퀴즈를 맞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입니다. 이날 EV3는 불펜카로도 활용됩니다. 경기 중 구원 등판하는 KIA타이거즈 투수들이 탑승해 그라운드에 등
    2024-06-29
  • [핑거이슈]'이쿠!' 전남대에 나타난 '태극권 고수'..그의 정체는?
    대학교 캠퍼스 한복판에서 무림을 펼치는 고수. 부드러운 손동작과 발끝에서 내공이 느껴지는 이 태극권 고수는 바로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오만종 교수다. 벌써 26년째 하루 2시간씩 수련을 빼놓지 않고 한다는데, 그는 태극권 불모지에서 어떻게 태극권을 시작하게 됐을까? ▶ 오만종 / 전남대 교수·태극권 고수 "건강을 위해서 중국에서 유학하던 중 배우게 됐는데 점심 먹고 산책하다가 어느 한국 스님이 한국인들에게 태극권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제가 거기에서 기웃거리다가 인연이 되어서 배우기 시작했죠." 중국에서
    2024-06-29
  • 제주·전남부터 장마 시작...시간당 30~50mm 강한 비
    토요일인 29일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이 흐리고 대체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와 전남권·경상권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충청권·전북·경북권, 밤부터 수도권과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로 확대되겠습니다. 대부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니 강풍과 풍랑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3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충청권, 전라권,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50∼100㎜입니다. 서울·인천&mi
    2024-06-29
  • 전남도 왕 우렁이 제거.. 예산 1억 4천만 원 투입
    친환경 벼농사 농법으로 꼽히던 '왕 우렁이'가 오히려 피해를 끼치자 전라남도가 방제에 나섰습니다. 도는 지난 겨울 따뜻한 기온과 잦은 비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크게 늘어난 월동 우렁이가 모내기를 마친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민들의 호소가 이어지자 왕 우렁이 방제를 위한 예비비 1억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는 강진과 해남 등에서 1,800여 ha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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