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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안 의결..예타 면제 추진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이 국무회의에서 국가정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 고흥 국가산단 조성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습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는 곳입니다. 고흥산단은 우주발사체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자리 잡은 고흥군에 153만㎡(약 46만 평) 규모로
    2024-06-18
  • 육상대회 연습 중 심정지 온 초등학생..심폐소생술 '회복'
    훈련 중 심정지로 쓰러진 초등학교 육상부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회복됐습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 훈련을 하던 4학년 A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지도 교사와 배움터지킴이 등은 119 신고 후 자동심장충격기로 응급처치를 이어갔지만, A군의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고 5분여 만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A군의 호흡을 되살렸습니다. 의식을 회복한 A군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2024-06-18
  • 강제동원 피해자 응원모금 마무리..6억 5,500만 원 달성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진행된 모금운동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8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운동에 8,666건이 접수돼 6억 5,50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운동은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식에 맞서고 피해자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6월 시작됐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를 비롯해 일부 피해자 유가족들은 일본 피고 기업들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며 배상금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모금운동은 시작 1주일 만에 2억 원을 돌파했고, 지난
    2024-06-18
  • "'목사 시인' 김휼의 새벽기도 같은 감성의 메아리"
    ◇ 말이 아닌 마음 속의 기도 같은 시편들 "나의 시는 결국 기도에 닿아 있을 것입니다. 헤아리는 마음으로 사물을 오래 들여다보면 신비 아닌 것이 없고 기도 아닌 것 없습니다. 그 동안 오랜 기간 습작기를 거치면서 빠져나온 현실의 창작세계에서 누군가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나에게 하는 말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최근 세 번째 시집 '너의 밤으로 갈까'를 도서출판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한 시인 김휼 씨는 현직 목사입니다.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북구 비움박물관 '시토크' 행사 '시인의일요일 인(in)광주'를 성황리에
    2024-06-18
  •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성공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진도 지역 특화작목인 강황의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강황 발효유를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황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제약·식품·화장품 분야 기능성 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란색 향신료인 '커큐민'을 3∼4%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염증, 위장관 및 간질환, 당뇨, 피부염, 관절염 등과 관련된 의약품으로 사용됐습니다. 항균 및 항산화 활성뿐만 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 예방과 면역 활성 증진에
    2024-06-18
  • 내일 제주도에서 장마 시작..광주·전남은?
    올 여름 장마가 제주도에서 시작됩니다. 기상청은 18일 브리핑에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19일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오면서 장마에 접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일에는 제주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제주 산간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제주 장마는 지난해보다 6일 빠른 겁니다. 이날 경남 남해안에는 5~10mm, 전북, 부산, 울산 등에 5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제주 지역을 제외한 곳에 내리는 비는 일시적인 강수라며, 정체전선의
    2024-06-18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만족도 높았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참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에 따르면 △미래교육 콘퍼런스(89.52점) △글로컬 미래교실(89.18점) △미래교육 전시(89.12점) △문화예술 교류(89.47점) △미래교육 축제(89.63점) 등 5개 섹션 모두 89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향후 재방
    2024-06-18
  • "한반도 지진, 고층보다 5층 미만 건축물 위험 커..내진 대책 시급" [와이드이슈]
    최근 규모 4.8의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한반도 지진 특성상 고층 건물보다 5층 미만 건축물들의 붕괴 등 위험이 훨씬 커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창근 조선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서해안 지역의 연약 지반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연약 지반 쪽 기초 지반 위에 세워져 있는 건축물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기초 지반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가 좀 필요할 것 같고 필요시에는 보강에 대한 부분도
    2024-06-18
  • "입학부터 박사까지 7년" GIST, '패스트트랙' 도입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대학 입학 후 7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18일 GIST는 학·석사, 석·박사, 학·석·박사 통합연계과정인 '패스트트랙'을 내년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패스트트랙'을 통해 학사 과정 중 취득한 대학원 과목 학점을 15학점까지 중복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학사과정 3.5년을 포함해 5년 만에 석사, 7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GIST는 4학기 이상을 마치고 평
    2024-06-18
  • 신안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실시설계 마무리..연내 착공 가능
    신안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가 사실상 마무리 돼 총사업비가 확정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이 주관한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지난 4월 환경부에 제출됐고, 실시설계도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원안 승인이나 조건부 승인, 보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공사 추진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실시설계는 당초 50인승 비행기 운항을 계획했으나 전 세계적으로 50인승 생산이 중단됐고 경제성이 떨어진다
    2024-06-18
  • 길냥이로 돈벌이..고흥 '고양이 섬' 먹이주기 체험 논란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전남 고흥의 한 섬에서 길고양이를 묶어놓고 돈벌이로 이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양이 섬 쑥섬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고양이사료 1,000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료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통 바로 옆에는 목줄에 묶인 채 고양이가 앉아 있습니다. 작성자는 "고흥 고양이 섬 길고양이를 저렇게 가두고 자판기처럼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며 "먹이를 줄 때까지 굶기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많아 '
    2024-06-18
  • 승용차로 식당 돌진..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전남 여수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7일 낮 2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오림동의 한 식당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이 깨지고 집기류가 부서지면서 가게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또, 70대 식당 주인이 머리와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식당에 손님은 없었던 것을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8
  • 강진 사찰 신축현장서 화재..불상 100여 점 소실
    전남 강진의 한 사찰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불상 100여 점이 소실됐습니다. 17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사찰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발생 4시간 40분 만인 새벽 0시 25분쯤 꺼졌고, 다행히 인근 주택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공사 현장 450㎡가 타면서 불상 100여 점이 소실됐고, 인근 주택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사 결과 공사 현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공사 자재로 옮겨 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6-18
  • 보성군, 녹차 3.5톤 프랑스에 수출
    보성군이 프랑스에 3톤이 넘는 녹차를 수출했습니다. 보성군은 국제 유기농 기준에 맞춰 재배된 녹차 3.5톤을 프랑스 현지 차 전문업체에 수출했으며 업체는 유럽 전역 차 체인점과 카페, 백화점에 보성녹차를 유통.판매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지난 2022년 파리식품박람회 참가해 2개 업체와 수출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녹차 13.5톤을 수출했습니다.
    2024-06-18
  • 여수-거문도 초쾌속선 '하멜호' 다음달 운항
    운항편수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항로에 최신형 초쾌속선이 투입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중순부터 하루 두 차례 여수와 거문도를 왕복 운항하는 초쾌속선 '하멜호'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이번에 건조한 '하멜호'는 승객과 선원 등 430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80km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편도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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