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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회째 맞은 '로컬콘텐츠페스타'..21일 일산 킨텍스서 막 올려
    KBC가 주최하는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전국의 광역·기초지자체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영사와 기조연설로 막을 올리는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이벤트를 동반해 관람객을 로컬의 매력 속으로 초대합니다.
    2024-06-14
  • 안남미로 익숙한 장립종 쌀 수출까지 바라본다
    【 앵커멘트 】 쌀 품종 중 안남미로 알려진 장립종 쌀은 낱알 길이가 길고 찰기가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 쌀 수요량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품종입니다. 일반 쌀 대신 이 장립종 쌀을 길러 수출 시장을 열고, 기후변화 대응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논에서 느막하게 모내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논에 심어진 모는 일반 단립종이 아닌 안남미로 알려진 장립종 모입니다. 찰기가 없어 국수 제조에 적합한 품종입니다. ▶ 스탠딩
    2024-06-14
  • 민주당 목민포럼 18명 의원, 한전공대 등 찾아 협력 논의
    더불어민주당 목민포럼 소속 의원 18명이 나주 한전공대 등을 찾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신정훈, 서삼석, 주철현, 민형배 의원 등 민주당 소속 18명 의원은 오늘(14일) 나주 한전과 한전공대 등을 찾아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대선 공약으로 설립된 한전공대는 지난해 산자부의 감사 등의 여파로 총장이 사임하고 예산 삭감 등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4-06-14
  • 대구·경북 신공항 국가 지원 강화 추진..광주·무안 통합 공항은?
    【 앵커멘트 】 대구의 군공항을 이전해 만드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에 국가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공항도 이전 유력 후보지인 무안과의 협의를 강화하는 동시에, 특별법 개정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초과 사업비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변경하는 것이 개정안의 골자입니다. 새로운 공항 건설에 따른 비용이 갈수록 늘어나고 기존 군공항 부지
    2024-06-14
  • 광주광역시-현대百, '더현대 광주' 성공전략 논의
    광주광역시와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광주'의 성공전략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14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방문해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와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등을 면담하고,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전략'을 협의했습니다. 특히, '더현대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해 서남권 관광거점으로 만드는 방안과 교통수요 증가에 대한 대책 등을 집중 의논했습니다.
    2024-06-14
  • 광주 주택 미분양 4년 새 55배 급증..부동산 침체 장기화 우려도
    【 앵커멘트 】 올해 들어 광주의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수요에 비해 높은 가격 탓에 분양이 쉽지 않았던 건데, 해소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분양한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는 4월 말 기준 전체 380여 세대 가운데 362세대가 미분양됐습니다. 얼어붙은 시장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도 내세웠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 싱크 : 부동산 관계자(
    2024-06-14
  • [단독]"유족 수사 요구 무시 사건 종결"
    【 앵커멘트 】 앞서 보도해 드린 대로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A씨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냈습니다. 그런데 당초 이 사건을 수사했던 담양경찰서는 유가족들의 수사 요구를 무시하고 단순 변사사건으로 처리했습니다. 담양경찰서가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경찰서는 숨진 A씨 사건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단순 변사사건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채무 탓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문이 돌아 휴대전화 녹취 내용과 주변 정황을 살펴봤지만 수사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2024-06-14
  • [단독]불법 추심 피해자 사망..연 120%
    【 앵커멘트 】 사채를 쓴 뒤 불법 추심에 시달리던 담양의 한 4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연 100% 이상의 이자를 받아갔고, 전화로 무수히 욕설을 했던 사채업자는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최용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월 9일, 담양의 한 주차장에서 40대 여성 A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빚 독촉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겁니다. 밝고 성실했던 A씨에게 사채의 굴레가 씌워진 건 이미 수 년째. 한번 쓴 사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또다른 사
    2024-06-14
  • '서울 33도' 올 들어 가장 더워..주말 단비로 폭염 '주춤'
    주말을 앞두고 서울의 한낮 기온 33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토요일인 15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도, 경상권, 충청권 5~40mm, 제주도와 전라권 5~20mm 등입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8~2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30도, 제주 28도, 부산 29도 등 25~33도 분포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경기와 전남, 경북 등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가
    2024-06-14
  • 광주전남병무청, 병역명문 '82개 가문'에 증서 수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대 가족이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에 대해 병역명문가 증서가 수여됐습니다. 14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호텔에서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82개 가문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김동석 가문은 3대 가족 10명이 병역 의무를 마쳐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인이 된 1대 고(故) 김성덕씨는 자원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고, 딸과 사위도 장교로 복무한 군인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14
  • 그릴 모(慕) 대신 모을 모(募)..학동참사 추모식이 "추가모집?"
    광주 학동참사 3주기 추모식 분향소에 마련된 현수막의 한자가 잘못 표기돼 논란입니다.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 동구청 주차장 일대에서 학동참사 3주기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청사 앞에 마련된 분향소 뒤편에 걸린 현수막에는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3주기 추모식'과 함께 '추모(追募)'라고 한자가 표기됐습니다. 하지만 '모(募)'는 '모으다'는 뜻으로, '그릴 모(慕)' 대신 잘못 쓰인 것으로 나중에 확인됐습니다. 한자 표기가 잘못되면서 죽은 사람을 사모한다는 의미 대신 사람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의미로 변질됐습니다
    2024-06-14
  • 여수경찰서,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가져
    여수경찰서가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14일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각 기능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MZ세대 직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규석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실무자들의 현장 어려운 점과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하면서 적극적인 소통의 자리가 됐습니다. 박규석 서장은 "지역 치안에 힘써주는 MZ세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무만족도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14
  • 전남드래곤즈, 15일 부천FC와 홈경기..'7경기 무패 행진' 기대
    프로축구 K리그2,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남드래곤즈가 15일 전남 광양에서 부천FC와 홈경기를 갖습니다. 이날 저녁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경기에서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전남이 상대하는 부천은 최근 2승 2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김포 원정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위를 유지한 전남은 막강한 화력의 '용광로 축구'로 부천을 상대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현재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수 김종민(현재 9골)과 하남이 부천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습
    2024-06-14
  • 전남대·조선대 이어 원광대병원도 18일 휴진 동참
    전북 원광대학교병원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 휴진에 동참합니다. 14일 원광대의대교수비대위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집단휴진 관련 설문조사'에서 105명의 교수 중 94.3%가 '휴진에 동참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수 89.5%는 휴진 이후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휴진 등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증이나 응급의료 환자들에 대해서는 진료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앞서 광주 지역 대학병원들도 휴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전남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
    2024-06-14
  • "이것이 K-쌀? 쌀맛에 수저 든 세계인" 해남군, 장립종 쌀로 해외 공략
    전남 해남군이 장립종 쌀의 국내 재배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14일 해남군 현산면 고현리 일원에선 장립종 쌀 벼 모내기 현장 시연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립종 벼는 태국, 인도 등 동남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쌀알이 길쭉하고 가늘며 찰기가 적습니다. 세계 쌀 유통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아시안 푸드 확산과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들의 인구 증가로 해마다 10% 이상씩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매년 20만 톤가량이 과잉 생산되고 있는 밥쌀의 수급조절을 위해 기존 밥쌀용 벼인 단립종 대신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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