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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교육정책 제안"...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 개최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다음 달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교육 주체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분간 진행됩니다. 1부 '원탁토론'에서는 참여자들이 12개 모둠조를 구성해 40분 동안 교육 정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2025-11-24
  • "'주 1회' AI 안부전화가 살렸다"...60대 응급환자 구해
    '일주일에 1회' AI가 묻는 안부전화 덕분에 60대 응급환자가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4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덕연동행정복지센터에 '순천 케어콜' 미연결 대상자가 통보됐습니다. 덕암동에 홀로 살고 있는 66살 남성 A씨로, 수년째 순천 케어콜 대상자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 케어콜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주 1회 AI 안부전화로 대상자의 건강을 확인하고 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가 연결되지 않거나 이상징후가 확인될 경우, 담당자에게 결과가 전송됩니다. 덕연동행정복지센터 복
    2025-11-24
  • 한전-현대제철-협동조합, 철탑 기자재 적기 공급 '협력'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철탑 기자재를 적기 공급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현대제철,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2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급증하는 송전망 건설 수요에 대비해 철탑 원자재 공급·제작·납품 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건설을 가속화 한다는 내용입니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로 인해, 2038년까지 송전망 건설 물량은 약 4,70
    2025-11-24
  • 전남 나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오나...1순위 선정·12월쯤 최종 확정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에 전남 나주시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를 공모한 결과 나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나주시와 전북 군산시, 경북 경주시가 도전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였습니다. 과기정통부는 12월 3일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부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핵융합 발전은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삼아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 구현하는 기술로
    2025-11-24
  • 여수해경, 돌산파출소 '최우수'·516함 '우수함정' 선정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실시한 2025년 함정·파출소 종합평가에서 여수 돌산파출소가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됐습니다. 516함 중형함은 우수 함정으로 선정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서해청이 소속 경비함정 64척과 파출소 25개소를 대상으로 해상종합훈견, 불시·도상훈련, 구조·검거 실적 등 임무 수행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돌산파출소와 516함이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특히 돌산파출소는 지난 2월 구조거점파출소로 전환된 이후 익수자 등
    2025-11-24
  • '알람 끄고 관제 소홀' 목포VTS 관제사 업무상과실치상 입건
    전남 신안군 무인도에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 사고와 관련, 해경이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과실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목포VTS 관제사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관제사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2분쯤 신안 해상에서 267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올라 좌초하기 전후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해당 구간 관제 담당자인 A씨가 퀸제누비아2호의 항로 이탈과 방향 전환이 없던 사
    2025-11-24
  • 강진 반값 관광 추진위원회 발족...민관협력 이룬다
    전남 강진군이 반값여행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마련을 위해 '강진 반값 관광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강진 반깂관광 추진위원회는 반값여행 정책의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협의체로, 숙박·음식·관광·상권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대변하는 인사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정책 심의와 의결, 기본계획 수립 자문, 군민참여 확대, 홍보 전략 지원, 사업 운영 점검 및 환류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민
    2025-11-24
  • 해경 "신안 여객선 좌초 선장, 과거에도 규정 여러 차례 위반"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여객선의 선장이 사고 당시뿐 아니라 과거에도 운항 관리 규정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선장이 이전에도 선박 조종을 직접 지휘해야 하는 구간에서 조종하지 않았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입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중과실치상과 선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퀸제누비아2호 선장 60대 A씨가 이번 좌초 사고 이전에도 운항 규정을 어겼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2분쯤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이
    2025-11-24
  • "서울 집값 상승" "광주는 보합"...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살펴보니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지역 주택매매시장의 소비심리지수가 전달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서울
    2025-11-24
  • 전남농업박물관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어 가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29일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는 29일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직접 민화와 전통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일반 참가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체험을 통해 자개의 영롱한 빛과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2025-11-24
  • 전라남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수명 늘린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합니다. 농어촌과 도서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율과 의료 인프라의 지역별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고,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등 12개 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건강버스 2대를 운행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654명을 등록·관
    2025-11-24
  • 교사 출신 김용태, 『김용태의 사람 사는 교육』 출간
    교사 출신 김용태 사람사는교육연구원장이 자신의 삶과 소신 그리고 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한 대안을 담은 『김용태의 사람 사는 교육』(심미안 刊)을 출간했습니다. 김용태 원장은 교육을 통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어 왔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을 지냈습니다. 전남 함평 손불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김 원장의 어린 시절 꿈은 국방과학기술자였습니다. 어릴 때 봤던 청소년 잡지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얘기를 접하면서 최첨단 비행기나 전투기를 만드는 국방과학기술자가 되고 싶
    2025-11-24
  •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 '포근'...내일 비소식
    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고,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광주·전남 전역에 5~10㎜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25-11-24
  • 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전남교육감배 마라톤대회 통합 개최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해 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와 전남교육감배 마라톤대회가 목포에서 통합으로 치러졌습니다.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통합 마라톤대회에는 일반인과 학생 등 만 명가량이 참가해 하프와 10킬로미터, 5킬로미터 일반 코스와 3킬로미터 학생코스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처음 열린 통합 마라톤대회는 참가비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025-11-23
  • 서대현 도의원 '전남교육청 예산, 기금 전입금 과도 사용' 지적
    전남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 대폭 삭감 원인이 기금 전입금을 과도하게 사용한 구조적 재정운영 문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대현 도의원은 전남교육청 본예산 심사에서 재정이 어려울 때 써야 할 기금 전입금을 2023년 4,200억 원, 지난해 4,500억 원 등 최근 2년 동안 무려 8,700억 원을 써버린 것이 내년 예산 급감의 가장 큰 이유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은 기금으로 예산을 부풀리면 결국 피해는 학생과 현장에 돌아온다며 당해 연도 예산을 채우기 위한 기금 남용을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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