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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올해의 한 책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전남대학교 올해의 한 책으로 '메리골드 마음세탁소'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대 도서관은 지난 4월 24일부터 한 달간 지역민 1만 5,97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친 결과, 윤정은 작가의 '메리골드 마음세탁소'가 27.3%를 득표하면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후보에 오른 '최재천의 곤충사회', 강용수 작가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이수연 작가의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장일호 작가의 '슬픔의 방문' 등 4권은 추천 동반도서로 뽑혔습니다. 올해의 한 책은 전남대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광주
    2024-06-11
  • 강릉서 올해 첫 열대야..전남은 올해 첫 폭염특보
    올해 전국 첫 열대야가 강원 강릉에서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강릉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는 저녁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번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7일 빨랐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담양과 곡성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난해 전남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월 17일부터 6일가량 빠릅니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
    2024-06-11
  • '선착순 할인 이벤트' 후 갑자기 문 닫은 필라테스 학원..원장 고소
    할인 이벤트로 수강생을 모집한 뒤 문을 닫은 필라테스 학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필라테스 학원 원장 40대 A씨가 휴업을 하고 수강료를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는 지난 4월 필라테스 학원 문을 닫고 잠적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학원은 문 닫기 직전까지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이 개설한 SNS 단체대화방에는 수십 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장에 따
    2024-06-11
  • 신정훈 행안위원장 선출 "지방소멸에 정면승부할 때"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가운데 유일한 상임위원장입니다. 신 의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당선인사를 올리고 "위기에 처한 지방의 문제를 잘 풀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방이 지역 간 불균형과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의 균형발전, 도·농 간의 격차해소, 자치분권의 심화발전으로 지방소멸에
    2024-06-11
  • 전라남도체육회 전국 첫 ‘기금심의위원회’ 운영한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종 기금 관련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기금심의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기금의 운용계획 수립 및 변경, 결산 등 기금운용 전반에 관해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의 ‘기금심의위원회’ 운영은 대한체육회 및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에서는 처음 사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금은 전라남
    2024-06-11
  •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4곳 추가 지정..모두 61곳
    전남도는 곡성 죽산마을, 화순 경현마을과 원진마을, 함평 신기마을 등 4곳을 유기농 생태 마을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유기농업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유기농 생태 마을을 육성해 현재까지 61곳을 지정했습니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2026년까지 100곳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2024-06-11
  • 무등산서 반딧불이 수백 마리 관찰 '청정 지표종'
    무등산 국립공원 곳곳에서 청정지역 지표종인 반딧불이 수백마리가 관찰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생물종 모니터링 결과 원효사와 증심사, 평두메습지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백마리의 '운문산반딧불이'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관찰할 수 있는 운문산반딧불이는 대표적 청정지역 지표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06-11
  • '조선 최대 객사' 나주 금성관, 140년 만에 해체보수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나주 금성관'이 140년 만에 해체보수에 들어갑니다. 나주시는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7년까지 모두 100억 원을 투입해 금성관 해체와 복원, 주변 정비 공사와, 조사·연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조선 성종 18~20년 나주목사 이유인이 설립한 조선 최대 객사 나주 금성관은 왕을 상징하는 궐패를 봉안한 지방 궁궐이자 관아를 방문한 관리와 사신의 숙소 기능을 했으며, 1775년과 1885년에 각각 중수됐습니다.
    2024-06-11
  • 광주광역시,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 확대 시행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 1학년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초등 전체 학년으로 확대합니다.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300인 미만 고용보험 가입 중소사업장에 재직하는 초등 학부모 근로자가 최대 2달 간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을 1시간 단축하고, 이에 따른 급여는 광주시가 사업장에 지원금 형태로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으로 선정된 뒤 2달 간 조정된 출근시간을 준수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장려금 74만 8천 원을 지원
    2024-06-11
  • 2024 글로벌 강소기업에 광주ㆍ전남 11개 기업 선정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광주 전남 기업 11곳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된 지역기업 11곳 가운데 ㈜다이나믹 디자인과 ㈜서치를 방문해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원사업은 500만불 이상의 수출중소기업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해외마케팅 지원과 R&D,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4-06-11
  • 순천시-프랑스 안시, '생태문화도시' 상호 협력
    전남 순천시와 프랑스 안시가 국제적인 생태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프랑수아 프랑스 안시시장은 현지시간 9일 안시에서 열린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일과 놀이, 축제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유럽형 축제에 대해 논의하고 두 도시가 글로벌 문화콘텐츠 전진기지로 거듭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순천시 연수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안시를 찾아 전 세계 20만명이 찾는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성공과 생태문화 선진사례 등에 대해 벤치마킹 할 예정입니다.
    2024-06-11
  • 광주 낮 최고 31도 예상..오전엔 안개 주의
    오늘 광주의 낮기온이 31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초여름 날씨인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31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서해남부 섬지방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2024-06-11
  •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안전 위협 교통수단"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가 안전에 가장 위협을 주는 교통수단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광주 시민 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가 안전에 가장 위협을 주는 교통수단으로 꼽혔고, 근절해야 할 법규 위반 행위로는 음주운전이 1위에 선정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교통안전 설문조사 결과를 치안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4-06-11
  • 차량으로 바닷가 돌진..2명 숨져.."치매 모친 돌보기 지쳐"
    【 앵커멘트 】 지난 9일 오후 무안의 한 선착장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탄 차량이 바다에 빠져 모자가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치매 증상이 심해진 어머니를 더이상 돌보기 어렵다며 동생이 저지른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다에서 수습된 희생자가 배 위로 옮겨집니다. 들것이 들어오고, 잠수복을 입은 구조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지난 9일 오후 5시 5분쯤 전남 무안군 홀통 선착장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탄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 싱크 : 목격자(음성변조) - "차가 물
    2024-06-11
  • '문학 킬러' KIA 김도영..'2위 추락' 팀, 구원할 수 있을까?
    줄곧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던 KIA타이거즈가 59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나성범, 소크라테스 등 중심타선의 부진과 선발투수 이의리, 윌 크로우의 시즌 아웃, 불펜의 과부화로 시즌 초반과도 같은 매서움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면 3위까지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 KIA는 그간 부진했던 윤영철의 호투와 나성범 등 중심타선의 부활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1위 LG트윈스와 0.5경기, 3위 두산과는 1.5경기 차. 11일부터 시작되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결과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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