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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기후도시 포럼' 여수서 개최.."탄소중립 전략·해법 논의"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위한 국제포럼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는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에서 독일과 말레이시아 등 6개 회원국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 전략과 해법 모색을 위한 포럼을 진행합니다. 주요 내용은 태양광·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환에 대한 각국의 사례 공유, 자연기반해법 관련 도시 사례 발표, 그룹 논의와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입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여수시와 이클레이 간
    2024-03-20
  • "말동무 해드릴게요" 노인만 노려 금품 훔친 50대 구속
    말벗인 척 노인들에게 접근해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52세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0일부터 올해 3월 7일까지 전남 화순·나주·목포·무안·순천, 광주와 울산 등지에서 80대 여성 노인 12명에게 2,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홀로 살거나 폐지를 줍는 노인들에게 말동무인 척 접근해
    2024-03-20
  • 광주 공공배달앱 '위메프오'·'땡겨요' 경쟁 체계 구축
    광주광역시가 공공배달앱을 추가해 배달플랫폼 경쟁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에 이어 21일부터 '땡겨요'를 추가 도입합니다. 공공배달앱에 추가 선정된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현재 서울시와 서울 자치구, 충북도, 세종시 등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공공배달앱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가맹점 중개수수료 2%, 가입비 당일정산 서비
    2024-03-20
  • 김영록 전남지사 "정부 '전남 의과대학 설립 추진'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정부가 '의대가 없는 전라남도의 의과대학 설립 추진' 발표에 대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의견을 수렴해 의대 신설안을 마련해 정부와 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날 '의료 개혁 대국민 담화문'에서 지역의료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의대가 없는 광역단체인 전남의 경우, 지역 내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고 절차에 따라 신청이 이뤄지면 정부가 신속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2백만 전남도민에게 더없이 기쁘고 감격스러운 역사적인 날"이라
    2024-03-20
  •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 대표상권으로 키운다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가 '광주 대표 상권'으로 육성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상권 집중 육성사업' 첫 대상지로 동명동 상권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동명동 상권은 한옥과 주택을 개조한 개성 있는 카페, 음식점, 공방 등 주민 스스로 특색 있는 문화를 만들어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곳으로 꼽힙니다. 지난 2021년부터는 카페거리 특성을 살린 커피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데다 관광복합문화공간인 '여행자의 집'과 관광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4-03-20
  • 2040년 이후 한반도 한파 없는 '따뜻한 겨울' 온다
    2040년 이후부터 한반도에 겨울철 한파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윤진호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주도한 한-미 국제공동연구팀은 21세기 중반 이후 겨울철 북극발 한파 '따뜻한 북극-추운 대륙 현상'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의 기후모델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30년대까지는 따뜻한 북극-추운 대륙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구온난화가 빨라지면서 북극 지역 찬바람의 남하를 막아주는 북극 소용돌이가 약해지기 때
    2024-03-20
  • 광주, 의대 정원 100명 증가..전남대 75명·조선대 25명
    정부가 의대 증원 2천 명을 공식 배분한 가운데, 광주 지역에서는 모두 100명이 증가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거점국립대 정원을 200명으로 확대하면서 전남대 의대 정원은 기존 125명에서 200명으로 75명 늘었습니다. 당초 전남대는 50명 안팎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원을 45명 신청한 조선대 의대 정원은 25명 늘어난 150명입니다. 교육부 배정위원회는 학교별 신청자료와 지역 의
    2024-03-20
  • [영상]광주 도심 미양산 화재..주민 대피령
    광주 도심 미양산에서 불이 나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20일 오후 1시 11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미양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산림 당국은 미양산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민이 산 아래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진화한 뒤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산불 #산림당국 #주민대피령
    2024-03-20
  • 이혼 숨기고 10년 간 가족수당 부당수령한 공무원 정직 1개월
    이혼 사실을 숨기고 10년 간 가족 수당을 부당하게 챙겨 온 광주광역시 공무원이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인사위원회는 최근 감사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요구를 받은 A씨에 대해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10년 전 이혼한 A씨는 지난해 말까지 배우자 수당과 복지 포인트 등 모두 760여만 원 상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이 광주시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5년으로 제한된 환수 시효 규정에 따라 지난 5년 간 부당수령한 수당 290여만 원을 환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승진자에 포함된 A씨에 대
    2024-03-20
  •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
    광주광역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학업 중단에 따른 개인적·사회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이 2022년 933명에서 지난해 1,055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까지 포함하면 1,266명에 이릅니다. 교육활동비 지원 대상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으로, 초등과정(9~12세 초등학생)은 분기당 10만 원
    2024-03-20
  • 광주광역시, 하반기부터 시간제 보육 확대 운영
    광주광역시가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현재 40개소 44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34개 반을 추가 운영합니다.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구분됩니다. 독립반은 6~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반별로 3명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통합반은 기존 어린이집의 0~2세 반별 정원 내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월 최대 60시간입니다. 시간당 보육
    2024-03-20
  • 전남도 광양만권 일대 ‘동북아 LNG 허브’로 만든다
    전라남도는 오늘(19) 도청에서 한양과 GS에너지, 여수시와 함께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여수 묘도동 일원 2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민간 자본 등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오는 2027년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LNG 터미널이 완공되면 2028년부터 20년 간 여수·광양만권 산단에 산업용·발전용 액화천연가스를 연간 300만 톤씩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2024-03-20
  • "건설현장 사고 예방" 안전결의대회 열려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문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어제(19) 광주 서구 위파크 마륵공원 건설 현장에서 광주·전남 대규모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는 안전 나눔 캠페인과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4-03-20
  • 전남도 모든 가금 사육농장·전통시장 등 일제검사
    전라남도가 오는 26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사육 중인 모든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570곳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주요 방역 조치를 이달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AI 위기 경보가 '주의'단계이지만 겨울 철새가 남아 있고 봄철 간헐적 발생 사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8건 발생한 전남에선 지난 1월 25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습니다.
    2024-03-20
  • 광주·전남, '시속 70km' 강한 바람..체감온도 ↓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20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와 담양 1도, 순천 2도, 광주 3도 등 1도에서 5도 분포로 어제(19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8도, 곡성 9도, 광양 12도 등 8~12도 분포로 평년보다 4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70km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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