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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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방 이권 갈등' 보복살인 50대 조폭 구속기소
    불법 보도방 업계의 이권에 개입하다가 보복 살인 범죄를 저지른 50대 폭력조직원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달 7일 첨단지구에서 흉기 난동으로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58살 A씨를 특가법 위반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폭력조직원 A씨는 불법으로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신규 업자들의 유흥업계 진입을 통제해 오다가 다른 업주들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성매매 근절 집회를 벌이던 피해자 1명을 흉기로 보복 살해하고, 경쟁 보도방 업주
    2024-07-02
  •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확정 "환영"
    고흥우주발사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되자 고흥군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국가산단이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지방권 최초로 예타면제가 확정되자 군청 우주홀에서 환영 퍼포먼스를 펼치고 정부와 전남도, 사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3,800억 원을 투입해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 봉래면 151만㎡ 부지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 등 발사체 관련 기업들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2024-07-02
  • 민주당 최고위원 10여 명 안팎 출마할 듯..'명심(明心)' 경쟁 과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역 출신 의원은 물론 초선과 원외 인사들까지 이재명 전 대표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친명 마케팅 과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에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혔거나 예정하고 있는 인사가 10명 안팎으로 9명 이상이 출마할 경우 치러지는 예비경선을 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최고위원 도전자들은 이재명 전 대표와의 친분을
    2024-07-02
  • 치솟는 물가, 가성비 소비 '뚜렷'..냉동채소·과일 '인기'
    【 앵커멘트 】 자고 나면 올라 있는 물가 때문에 장보기 겁나는 요즘인데요.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선식품보다 경제적인 냉동이나 소포장 제품이 인기라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블루베리와 복숭아부터 청양고추와 양파, 찌개용 모둠 야채까지. 한 소비자가 냉동 과일과 채소가 진열된 냉동고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 인터뷰 : 정인숙 임수정 / 광주광역시 서구 - "간편하기도 하고 처음에 살 때 크게 목돈 안 들어가고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가끔 사 먹긴 해요" 신선식품 가격이 오르면서 생
    2024-07-02
  • 광주·전남 6월 소비자물가 2.7%↑..과일값 강세 여전
    광주·전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오늘(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7%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 지수가 10% 가량 증가했는데, 사과와 배 등 과일 가격 강세가 두드려졌습니다.
    2024-07-02
  • 이주노동자 단체 "화성 참사 계기로 안전 개선해야"
    광주·전남 이주 노동자 단체가 외국인 18명이 숨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를 계기로, 노동 안전 보건 정책을 전면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이주 노동자 단체 10여 곳은 오늘(2일) '화성 아리셀공장 중대 재해 참사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일용직으로 불법 파견된 공장 이주 노동자들은 안전 교육과 소방 훈련을 받지 못한 채 희생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4월 발생한 여수 율촌산단 이차전지 회사의 가스 누출 사고를 보면, 지역 산업단지의 노동 안전 체계도 부실한 상황"이라며 철저한
    2024-07-02
  • 대기오염물질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온 '전라남도', 사업장은 '광양제철소'
    【 앵커멘트 】 전국에서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전라남도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5년 연속 전국 최다 배출 사업장으로 지목됐습니다. 청정 전남에 오명을 안겨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경부가 지난달 30일 전국 대형사업장 9백여 곳의 굴뚝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대기오염 물질이 많이 나온 곳은 전라남도로, 지난해 4만 2천 톤이 넘게 방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위인 충남과도 2천 톤 차이고, 전국 평균과
    2024-07-02
  • 전남 국립의대 정부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 계약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정부추천대학 선정을 맡을 용역기관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세계적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대형 로펌인 '지평' 컨소시엄입니다. 이들 기관은 의료와 교육 분야 등 전문 컨설팅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정부와 공공기관의 대행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전남도는 곧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은 뒤 설립 방식 선정과 평가 기준 마련, 평가 심사 등을 거쳐 올해 10월까지 의대 설립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2024-07-02
  • 광주 필라테스 '먹튀'..피해자 400여 명 '분통'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필라테스학원 두 곳을 운영하는 대표가 회원들에게 폐업을 공지하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많게는 수백만 원을 선결제한 피해자들은 이 원장이 건물주 행세를 하며 자신들을 속였다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필라테스 학원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다급하게 모인 회원들은 속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최근까지도 회원 모집에 열을 올린 이 학원, 하루아침에 돌연 문을 닫은 겁니다. ▶ 싱크 : 피해 수강생 B씨(음성 변조) - "(폐업 이틀 전까지도)
    2024-07-02
  • [단독] '흉기 난동' 허술한 대응이 화 키워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한 중학생이 흉기로 선생님을 위협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이 학생은 이전에도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켜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사들은 그때마다 학교 측이 유야무야 대응해 사태를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흉기 난동'을 부린 A군은 지난 4월 열린 학교 체육대회에서 의자를 들어 친구들을 위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위기관리위원회를 열었지만 이렇다 할 조치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A군은 지난해 4월에도 교우관계 부적응으로 위기관리위원회에 회부됐고, 미술 시간에 흉기를
    2024-07-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01 (월)
    1.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학교는 '쉬쉬' 2. 비싸서 못먹는데.. 한우 농가는 어려움 호소 왜? 3. 뜨거워진 바다..역대급 극한 폭우·폭염 오나 4. KIA 우승 길목 최대 위기..장마철 날씨 변수될까? 5.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정식 개관..'반쪽짜리' 지적
    2024-07-01
  • 조선대 의대 1학기 학사일정 돌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가장 늦게 1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선대는 이번 학기 수업을 듣지 않으면 제적을 당하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늘(1일)부터 의대 수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는 교육부가 이번 달 발표하는 '비상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2학기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4-07-01
  • '깡통 전세' 전세보조금 가로챈 50대, 징역형
    마구잡이로 부동산을 사들여 전세 임차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2022년 자기 자본 없이 이른바 '깡통 전세' 방식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뒤 임차인 7명에게 받은 전세보증금 8억원을 떼먹은 54살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A씨의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의 고통이 큰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7-01
  • '진드기 주의' 전남에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첫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에 사는 70대 후반 A씨가 지난달 2주 동안 집 근처 야산에서 임산물 채취작업을 하다 근육통과 발열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6일 숨졌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남지역에선 39명의 환자가 발생해 15명이 숨졌습니다.
    2024-07-01
  •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정식 개관..'반쪽짜리' 지적
    【 앵커멘트 】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를 돕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가 정식 개관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운영비를 대폭 삭감했고, 광주시에 예산을 일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시설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문을 연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는 5.18 등 국가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원예 치유와 난타, 합창, 증언치유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그러나 '반쪽짜리'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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