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해수산연구소는 남해안 양식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어장에
위치한 수온관측 지점을 기존 5곳에서
19곳으로 늘리고 1일 1회 관측에서
24시간 연속관측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여수와 목포 등을 비롯해
앞으로는 거문도와 완도, 진도 등에서도
연안수온이 체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2 16:36
"조상님 성불시켜 드려야지"...제물로 올린 1억 훔쳐 달아난 무속인
2025-08-02 15:56
전 여자친구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2025-08-02 15:21
SUV가 전신주 충돌...폭염 속 인근 상가 '정전 피해'
2025-08-02 08:46
교통사고 수습하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2명 사망
2025-08-02 06:41
"눈뜨고 볼 수 없다"면서...위독한 동생 이용해 보험사기 치려한 누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