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기업도시의 중국 쪽 투자사가 특수목적 법인을 청산하고 철수하기로 해, 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전:망입니다.
무안기업도시 개발사:업을 맡고 있는
특수목적 법인인 한:중 미:래도시개발은
어제 주주총:회를 열어
법인의 해:산과 청산을 의결하고,
남아있는 2백 50억 원의 출자금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한:중 미:래도시개발은
중국이 51%의 지분을 가진 법인으로,
무안기업도시의 사:실상 유일한 투자사였던 중국 쪽이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무안 기업도시 개발사:업은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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