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이 오늘 입찰 비리로 얼룩진
광주 총인처리시설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검찰의 입찰비리에 대한 조사에도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심각한 입찰 비리 사건이 드러났지만 총인처리시설은 영산강 수질 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유영숙/환경부 장관
또 대형 시설 입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제도 개선과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총인처리시설의 입찰 비리가
드러난 만큼 공사를 중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입찰업체 관계자/새로운 업체가 제시한 공법, 새로운 업체가 제시한 연간 유지관리비, 다시 협약을 맺고 공사를 다시 재개해야죠."
하지만 위법성이 발견됐지만 사업 취소는
안된다는 판결을 받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 처럼 총인처리시설도 사업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스탠드업-이계혁
"광주 총인처리시설 입찰 비리가 확인되면서 대규모 사업 입찰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KBC 이계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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