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목포에서 광양간 고속도로
개설 공사 과정에서 유출된 토사에 의한
피해 조사를 실시합니다.
보성군은
공사 과정에서의 토사 유출 신고가
접수된 농가와 주변 현장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 등을 실시한데 이어
피해집계가 끝나면 시행사인 한국도로공사에 개선을 요구하는등 영농기 전까지 시정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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