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를 이용해 편의점 강도 행각을 벌인 중학생 등 10대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광주
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훔친 승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위협해 5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4살 유모 군 과 17살 송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인 유군은 개학일인 오늘 훔친 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2025-05-03 16:32
강원 삼척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025-05-03 15:10
여중생이 동급생 뺨 때리는 SNS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