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전직 동장 투신 사건으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
구속과 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동장 투신사건과 관련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과정에서 사조직을 동원해 부정선거를 한 단서를
잡고 광주동구의회 의원 한 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달 26일 투신자살한 조모 씨가 있던 자치센터 도서관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해 해당 의원이 선거인단 모집에 관여한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2025-05-03 16:32
강원 삼척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025-05-03 15:10
여중생이 동급생 뺨 때리는 SNS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