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섭 전 여수시장의 비리에 연루된 여수시의원 2명이 추가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여수시의회 정병관. 이기동
의원에 대한 파기 환송심 최종 공판에서
이들이 제출한 상고를 기각하고
광주고법의 선고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오현섭 전 시장 뇌물비리 사건으로
의원직을 잃은 여수시의원은 9명에서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14:51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 유족 눈물의 기자회견.."사체훼손도 처벌하라"
2025-06-20 14:17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2025-06-20 14:1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