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한파로 양식장 돌돔 떼죽음

작성 : 2013-01-14 00:00:00



계속된 한파에



우리지역 앞 바다에서도 올들어 처음으로



물고기 25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올해는



저수온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돼



양식장 피해가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고흥군 도양읍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집단 폐사한 물고기들이



하얀 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계속된 한파에



저수온에 약한 돌돔들이



결국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처음 집단 폐사한 물고기는



모두 25만 마리에 이릅니다.







전화인터뷰-고흥군 관계자-지금 정확하게 나온게 없어서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닌데) 25만미나 이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피해 양식장 일대의 바다 수온은



평년에 비해 2도 정도 낮은



6-7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식 어류가 저수온 피해를 입기 시작하는



영상 6도를 오르내리고 있는 상탭니다.







특히 강력한 한파가 계속된 올해는



저수온이 빨리 시작된데다



길어질 전망이어서 앞으로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돔과 전복 등



저수온에 취약한 양식장 어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출하와 먹이 조절, 가두리 침하등의



예방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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