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도심 전당포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낮 계림동의 한 전당포에 침입해 주인 81살 임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묶어놓고 현금과 귀금속 등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범행 현장을 사전답사하고 범행을 벌인 직후 옷을 갈아입어 추적을 피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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