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에 멸종위기종 포유류가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환경부 지종 멸종위기 1급인 수달과 2급인 담비, 삵, 하늘다람쥐 등 4종의 멸종위기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된 수달은 광주호 지류와 무등산 저수지에서 하늘다람쥐는 증심사 입구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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