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과 신안을 잇는 다리가 개통돼 전남 서부권의 물류과 관광활성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개통된 다리는 천4백억 원 들여
국도 77호선을 연장해 무안 운남면과 신안 압해읍을 연결한 925m의 해상교량으로
두 지역간 이동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관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다리 이름을 놓고
양측 주민들이 서로 자기 지역 지명을
고집하면서 이름없는 개통식이 치러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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