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광주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주민 34살 차 모 씨 등 1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107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다
깜빡 잠이 들었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8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47살 이 모 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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