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개발공사의 분리나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사 인수위원회가 관광분야를 분리해 전남관광공사를 새로 설립하는 방안을 내놓은 건데, 벌써부터 논란입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전남지사 인수위원회가 대부분 적자를 보고 있는 전남개발공사 운영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습이니다.
무엇보다 빚이 6천8백여억 원으로
부채비율이 136%에 이른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인터뷰-정순관/전남지사 인수위원
스탠드업-백지훈 기자
"인수위는 전남개발공사의 관광사업 거의 대부분을 매각 또는 위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 경도 골프장과 리조트, 영산재와
오동재 등 한옥호텔, 울돌목 거북선 등
관광운영사업 6개 분야가 대상입니다.
인수위 의견이 수용될 경우 개발공사의
관광분야에는 무안공항 면세점 사업 하나만 남게 됩니다.
인수위는 대안으로 전남관광공사 설립을
제시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관광분야를 전담하기에
전문성이 떨어질 뿐더러 컨벤션과
관광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섭니다.
하지만, 전국 16개 시도가 운영중인 도시공사 또는 개발공사 가운데 별도로 관광공사가 있는 시도는 제주와 경상북도 뿐입니다.
인천도 관광공사가 있었지만, 부채가 많아지난해에 도시공사로 흡수됐습니다.
인수위가 지적한 부채비율 136%도
전국 도시*개발공사 평균 부채비율
220%보다 낮을 뿐만아니라 개발공사 중
가장 낮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6기 전라남도가 방만하고 부실한 공기업 운영을 줄이기 위한 전문성 제고를 명목으로 또다른 공기업을 설립하는 것이 적정한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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