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옛 광주 서구청 건물이 예술창작공간으로 새로 거듭났습니다.
여> 전시는 물론 창작공간도 마련돼 아시아 작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이루는 새로운 문화특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낡은 구청건물이 세련된 예술창작소로
바뀌었습니다.
민원실로 사용됐던 널따란 공간은
백여 점의 작품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대형 전시장으로 재탄생됐습니다.
개인 창작스튜디오가 들어선 2층은 각 방마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임춘식 작가
이같이 전시나 창작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스튜디오가 무려 38갭니다.
16개의 게스트하우스도 깔끔하게 단장돼
국내외 작가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지훈 광주미술협회 사무국장
지하 1층에는 다양한 장르의 행사까지
가능한 소규모 공연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가 옛 광주서구청사와
부지를 매입한 뒤 4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곳 아시아 문예창작공간은
현재 광주예총이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규철 광주예총 회장
국내 최고수준의 창작공간을 갖추고 있는 이곳 아시아문화예술창작소는
아시아 작가들의 창작과 소통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문화특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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