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거리극 16편이 오는 금요일부터 사흘간 광주 금남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집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광역시가 마련한
거리극 축제 '2017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야외극단 '작사'의
<마법의 밤>과 아르헨티나의 <보알라 정거장>, 국내의 무용 거리극 등 16개 거리극이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금요일 저녁7시 시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광주 금남로공원과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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