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의 금전 거래에 대해 기아타이즈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근 직원 2명이
2012년과 2013년 각각 100만 원씩을
KBO 심판에게 송금한 것이 사실로 들어나
검찰에서 참고인조사를 받았다고 사실을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기아 측은
KBO 심판과 관련된 불미스러운일에
구단 직원 2명이 연루된 것에 큰 책임을 느끼며
이들 직원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