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 중학생들이 피해 학생
부모가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금고를
훔쳤다가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광주
광산구 평동의 한 고물상에 침입해
현금 7백만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학교 2학년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평소 자신들이 돈을 빼앗아 온
B군이 부모가 운영하던 고물상에 있던 금고에서 돈을 빼내 온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1 22:11
"제주항공 참사 재발 막자"..'12월 29일 항공 안전의 날' 법안 본회의 통과
2025-05-01 20:20
키즈카페서 7살 초등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2025-05-01 20:07
"줄 게 있어" 성탄절에 10대 여고생 불러내 흉기 살해한 10대 남성 '소년법 최고형'
2025-05-01 17:46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6월 전 판결 '불가능' 전망
2025-05-01 17:30
검찰 "李 파기환송심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만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