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에 돈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나주*화순 지구당의
전직 간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반 쯤 집으로 찾아 온 지구당 간부로 부터
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은 뒤,
2시간 여가 지난, 밤 8시 10분 쯤
평소 알고 지내던 지방의원을 통해
되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해
돈 봉투가 오갔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는데,
폭로 당사자는 억측과 비방이 난:무해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심정과 금품을 받은 경위를 밝히기로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2 16:36
"조상님 성불시켜 드려야지"...제물로 올린 1억 훔쳐 달아난 무속인
2025-08-02 15:56
전 여자친구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2025-08-02 15:21
SUV가 전신주 충돌...폭염 속 인근 상가 '정전 피해'
2025-08-02 08:46
교통사고 수습하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2명 사망
2025-08-02 06:41
"눈뜨고 볼 수 없다"면서...위독한 동생 이용해 보험사기 치려한 누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