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술은행이 위작 논란이 일어난
남농 허건의 작품을 포함해 소장중인 작고작가 작품들을 모두 재감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의 남도예술은행은
지난 주말 진도 토요그림경매에 올려졌던
남농 허건의 작품 <강변산수>에 대해
위작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소장하고 있는 작고 작가 작품 5점 모두를 한국미술품 감정협회에 재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예술은행은 작품 경매에 가장 중요한 신뢰성의 문제인만큼 위작시비를 철저히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7 10:49
홍대서 중국 남성 헌팅 거절한 대만 유튜버 폭행당해
2025-09-16 18:17
강원 군부대 총기 사망사고..."폭언·가혹행위 정황 확인돼"
2025-09-16 17:53
고흥서 밭일하던 14명 말벌에 쏘여
2025-09-16 17:03
"핵폭탄 터뜨리겠다" 협박 신고로 300여 명 대피...용의자는 초등학생?
2025-09-16 15:51
초등학교 여학생 앞에 나타난 '바바리맨'...경찰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