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슈바'를 영입하고 올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2006년부터 K리그에서 46골 21도움을 기록한 브라질 출신의 슈바를
영입해, K리그 최장신선수 복이,
주앙 파울로와 함께 공격형 용병 트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올시즌 전력구성을 마친 광주FC는
다음달 4일 상주 상무와 K리그 개막전에
이어 11일에 포항을 상대로 광주에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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