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순천시장과 무안,강진군수 보궐선거 후보를 4명 이내로 줄이기로 하는 등 공천 기준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보궐선거는 후보군이 많아 최대 4명까지 후보를 압축해 모바일을 통한 국민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후보 공모를 통해 23일 서류와 24일 면접심사,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달 초에
후보군을 압축한 뒤, 3월 11일부터는 국민경선을 실시해 선관위 후보 등록 전인 18일까지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
현재 민주통합당에서는 순천시장에 9명, 강진과 무안군수가 각각 4명씩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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