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보성군 벌교읍
내추마을 뒷산에서 마을주민
81살 신 모씨가 밭에서 잡풀을 태우던 중 바람에 불씨가 산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산 불이 나자 소방공무원과 마을 주민들이
진화에 나서 0.3ha 산림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6 10:25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 올린 용의자 잇달아 검거
2025-08-06 09:09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 글 작성자 검거...제주 중학생
2025-08-06 07:16
거제시 아파트 단지서 옹벽 무너져...주민 50여 명 대피
2025-08-05 20:59
진도 계곡 빠져 심정지 초등생..병원 이송 후 의식 찾아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