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4급 상당의 광주시의회 입법정책 담당관 공모가 잡음 속에 마무리되면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시의회의 입법과 조례 개정 지원 업무 등을 맡을 입법정책 담당관에 응모한 9명 가운데 김윤곤 씨를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공모 과정에서 면접관인 시의회
사무처장이 일부 시의원과 면담을 가져
합격자 사전 내정설과 면접관 접촉설,
지원자의 형사고발 발언 등 계속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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