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의 서울대 무상 양도를 놓고
광양지역민과 서울대측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팀이
최근 광양시청에서 개최한
서울대 무상양도 관련 간담회에서
광양주민들은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 입장을
전달했고 서울대측도 연구의 창의성과 자율성,지속성을 위해 백운산과 지리산의 무상양도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획재정부측은 양측의 내용을
최대한 수용해 내년 4월 총선 이후
정부의 최종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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