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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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대규모 선거인단 오류 사태로 논란이 된 광주 북구 을 경선에 대한
재심신청에 대해, 선거인단 명부 확인 결과 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며 기각했습니다.
광주 광산 갑과 나주*화순, 고흥*보성,
영광*함평*장성 등 4곳에서 경선 탈락 예비후보들이 제기한 재심신청도 모두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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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현 후보가 자살 사건에 책임이 있는 민주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는 안된다며 즉각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병훈 무소속 후보도 '썩은 정치 청산을 위한 장례식 퍼포먼스'를 갖고 민주통합당 동구지역 시*구의원들의 정치 개입 중단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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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광주 서구 을 이상갑 예비
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는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정치를 지키고 이명박 정권 심판을
바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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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광주 북구 을
김재균 의원이 출정식을 갖고, 북구민들의 공천을 받아 민주당의 밀실 공천을 심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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