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증가와 취업 한파로 인한
청년 창업이 늘면서
지난달 광주지역 신설 법인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월
광주지역 신설 법인 수가 20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고
전남지역에서도 67%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은 도소매업과 운수업, 음식점 등
전통적 생계형 창업이
2/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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